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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전 알아보는 기내이용 꿀팁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해외여행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해외여행을 할 때는 배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빠른 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비행기를 타기 전, 알아두면 좋은 기내 이용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내 반입 금지 물품, 돌려받을 수 있을까?





해외여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확인 받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의 여부입니다! 액체류는 100mL 이상 가지고 타지 못하고 칼이나 라이터, 영양제 등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사전 조사 후 수하물로 부치거나 아예 가지고 오지 않아야 해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리튬배터리 용량이 160Wh를 넘으면 비행기에 가지고 탈 수 없다고 합니다. 만일 미처 확인을 못하고 기내 반입을 거절 당했다면 항공사 카운터를 방문해 수하물로 다시 부칠 수 있어요. 하지만 비행기 출발 시각이 임박해 포기하고 버리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국제항공사와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반입 금지 물품을 보관, 택배 서비스를 2017년 8월 1일부터 도입했습니다. 검색대 옆 접수대에서 보관증을 작성하고 요금 3천원을 결제하면 택배사에 물품을 맡길 수 있어요. 귀국할 때 찾아가거나 추가 요금을 내고 원하는 주소로 배송도 가능하다는 사실! 




수하물이 파손 및 분실 되었다면?





즐겁게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수화물이 파손, 분실 되었다면? 항공사, 나라마다 규정이 다르지만 대부분 7일 이내에 신고할 경우 배상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발견한 즉시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정에 따라 수리 및 구매 금액을 전부 배상할 수도, 일부만 해줄 수도 있어요. 수화물을 부치지 전 미리 사진을 찍어두고 떠나기 전 여행자 보험을 필수로 들어야 예기치 못한 문제를 대비하기 좋습니다.




기내에서 어떤 음료가 제공될까?





항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기내에서는 생수와 탄산수, 탄산음료, 과일주스, 맥주, 와인이 제공됩니다. 또한, 승무원에게 부탁하면 얼음을 받을 수도 있어요. 기내에서 주류 제공이 가능하다 보니, 잠이 오지 않아 와인과 맥주를 섭취하는 승객이 많다고 하는데요. 술은 오히려 교감 신경을 자극해 잠을 방해하고 갈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술보다는 비타민C가 많은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아요.




장시간 비행 시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장시간 비행을 할 때는 승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항공사에서 일회용 슬리퍼를 제공합니다. 발이 잘 붓는 기내 안에서 정말 유용한 물품이죠. 또한, 담요도 제공하기 때문에 불이 꺼진 비행기 안에서 담요를 덮고 잠을 자는 승객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비행기 안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많은 항공사가 기내 인터넷 수요의 증가에 따라 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구축했습니다. 대부분 일정 요금을 내야 이용할 수 있는데요. 금액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급한 일이 생겼을 때는 유용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와이파이가 되어도 핸드폰 배터리가 없다면 곤란하겠죠. 대형 항공기의 개인 좌석에는 전원 콘센트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항공사마다 좌석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답니다.




지금까지 기내 이용 꿀팁을 알려드렸습니다. 승객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오늘 알려드린 방법 참고해서 더 스마트하고 편안한 여행하시기를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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