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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충북사업단, 제초작업 위해 충주성심학교를 찾다!




지난 6월 26일 동부화재와 후원 협약식을 맺었던 충주성심학교 청각장애 야구단을 동부화재 충청지역 직원들이 다시 찾았습니다. 여름철 야구단원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길 바라며 학교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 제거를 위해 나선 것입니다. 

 

  

유민호 사업단장의 솔선수범으로 직원들과 영업가족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제초작업에 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기숙사 앞 듬성듬성 위험하게 자라있는 잡초 잔디를 정리할 잔디 깎는 기계와 제초기도 충주성심학교에 증정했습니다. 이날 동부화재 충북사업단 직원들의 노력에 충주성심학교 교정은 그 어느 때보다도 깨끗하게 정돈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동부화재 프로미봉사단이 교내에서 제초작업을 한 그 시각, 충주 탄금대 야구장에서는 충주성심학교 야구선수들과 동부화재 충청지역 프로미 야구단의 친선경기가 있었습니다.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두 팀은 경건하게 서로 인사를 나누었고, 곧 본격적인 경기는 시작되었습니다. 





1회부터 3회까지 공을 던지던 고득원 선수. 투구폼이 ‘사이드 암(Arm)’으로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고향이 경남 거제도인 고득원 선수는 어릴 적부터 바닷가에서 ‘물수제비’ 놀이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물수제비’란 어린 시절 냇가나 바닷가 등 물결이 잔잔한 곳에 돌을 던져서 튀기는 놀이를 말합니다. 그 놀이를 많이 한 결과 고득원 선수는 어깨 위쪽으로는 팔이 잘 올라가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옆으로 공을 던진다고 합니다. 





고득원 선수 외에도 단원들은 파이팅을 외치는가 하면 서로 사인을 주고 받으며 친선경기에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그 후 두 팀은 승패에 관계없이 페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번 친선경기를 계기로 매년 9~10월경 친선경기를 갖기로 다짐하며 일정은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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