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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렌드, 공유오피스가 뜬다!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공유오피스(Coworking space, 코워킹스페이스)’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최근 사무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공유오피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 도입된 지 햇수로 3년 차를 맞이하고 있는 공유오피스는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공유경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변화한 사무실, 공유오피스. 오늘은 공유오피스란 무엇인지, 우리의 실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적용이 되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공유경제의 정의





일단 공유오피스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공유경제의 정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유경제란, 생산된 자원이 활용되지 않고 남아있을 때 자원을 여럿이 공유하여 낭비를 줄임과 동시에 사회적 이익을 증가시키는 경제활동을 말합니다. 공유오피스는 사회 소비패러다임에 변화에 따른 공유경제의 중요한 단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공유오피스의 출발





공유 오피스는 80년대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서비스드 오피스(Serviced office)라는 말로 불리며 공간뿐만 아니라 업무에 관련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임대사무실의 역할을 했습니다. 주로 대도시에 출장할 일이 많은 비즈니스맨이 주 사용층이었죠.

국내에는 2000년대 초반에 비즈니스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초기 공유오피스 형태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전문직 종사자, 외국계 기업 지점 등을 위해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했었는데요. 사실, 이 서비스는 처음에는 크게 공감을 얻지 못했습니다. 협업에 대한 인식이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10년 중반, 10명 이하의 스타트업 사업이 증가하면서 저렴한 오피스를 찾고자 하는 수요가 늘며 공유오피스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현재에는 굳이 출근하지 않아도 일할 수 있는 신규 노동시장의 출현, SW 및 각종 네트워크 기술 발달로 인해 과거의 사무구조와는 차별화된 사무환경도 공유오피스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공유오피스의 장점





일단 공유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격경쟁력 측면입니다. 현재 책상 1개당 월 20만원에서 40만원 정도의 비용만 지불하면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공유오피스는 입주자에게 탕비실 유지를 위한 비용, 인터넷 비용, 전화 비용 및 기타 유지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직원이 늘게 되거나 공간이 필요하게 되면 점차적으로 늘려가며 가성비에 알맞게 사무실을 넓혀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공유오피스의 현재





현재는 공유오피스가 서울의 각 지역에서 확장을 이룩하면서 스타트업의 허브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실제로 패스트파이브, 스튜디오 블랙, 팰랩서울, 위워크의 공유오피스 역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 예술, 건축 등 특정 업종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해서 맞춤형 공유오피스를 제공하는 곳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공유오피스 선택의 폭이 좀 더 넓어지고 있죠.

이처럼 현재 세계 공유오피스 업체는 연평균 63%의 성장을 보이며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국내에서의 발전 가능성에도 눈길이 갑니다.




다만 현재 ‘해외에 비해서 국내 공유 오피스 자체의 네트워킹 시스템이 부진하다’, ‘실제 지어진 공유오피스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등의 전문가들의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초창기인 국내의 공유오피스를 사회가치로 발전시키게 된다면 자원의 낭비를 막고 경제의 효율을 증대시키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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