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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영수증은 버려라! 영수증의 진화, 디지털 영수증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몇 년 전부터 종이영수증 사용을 자제하고, 디지털 영수증 사용을 권장하는 추세인데요. 종이영수증은 화학성분이 함유되어서 재활용이 불가능하므로 처리비용과 환경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종이영수증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디지털 영수증, 전자영수증, 모바일 영수증이라 불리는 것들이 등장했는데요. 과연 종이영수증과는 어떤 차별성이 있고 장점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이영수증의 비용 및 특성





종이영수증을 필요로 하는 고객은 일부에 불과하지만, 기존의 POS에서는 종이영수증이 발행되는 것이 관행이었습니다. 종이영수증은 발급 비용만 연간 2,500억 원에 달하며 이로 인해 소실되는 원목만 3만3천 그루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종이영수증에는 카드번호를 비롯하여 멤버십 번호, 개인정보 등이 고스란히 노출되기 때문에 그냥 영수증을 버리게 될 경우, 개인정보보호에도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다량 들어있어 건강까지 위협하는 것이 바로 종이영수증이었죠.




디지털 영수증이란?





이런 종이영수증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디지털 영수증입니다. 디지털 영수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영수증, 파일로 된 영수증을 뜻하는데요. 교환, 환불, 주차 등 정산을 위해 따로 영수증을 보관할 필요가 없으며 체계적으로 영수증을 보관하고 지출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이나 이메일을 통해 파일로 보관되는 영수증인 만큼 종이영수증보다 개인보안관리가 더 쉽다는 강점도 있습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





전자영수증이 확대되면 연간 2,500원에 달하던 영수증 발행비용 중 70%에 가까운 1,750억 원이 매년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연간 약 3만3천 그루의 원목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지구의 녹색환경에 큰 도움이 되며, 비스페놀A라는 환경호르몬의 노출로부터도 보호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손쉽게 거래 증빙이 가능하고 영구적으로 영수증을 훼손 없이 보관할 수 있어서 생활 편의성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가 어떤 부분을 소비했는지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서 개인 회계 관리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고’의 디지털 영수증





세계 최초의 무인매장을 만든 ‘아마존 고’는 영수증을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전자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몇몇 대형 백화점들은 영수증을 이메일이나 종이에 선택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이메일 발송을 선택할 시 쿠폰을 전달함으로써 전자영수증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디지털 영수증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이마트와 스타벅스, 올리브영 등의 매장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지난 7월, 정부부처 소관 R&D사업에서는 종이영수증을 일체 받지 않으며 종이영수증 없애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편리하면서도 경제성이 뛰어나고, 무제한으로 보관이 가능하며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전자영수증! 모든 면에서 종이영수증보다 압도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디지털 영수증의 사용량은 증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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