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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뉴스/새소식

고객행복을 위해 소통하는 DB손해보험, ‘고객 바로알기’ 캠페인 전개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오늘은 고객에 대한 DB손해보험의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DB손해보험의 김정남 사장을 비롯한 본점임원 및 영업본부장, 본점부사장 등 100여 명은 11월 한달 간 “2018 고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시행합니다. 이번 2018 고객 바로알기 캠페인은 ‘휴면 및 미지급보험금 찾아주기’와 ‘우수고객에 대한 감사’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최고경영자가 직접 나서야 임직원들이 소비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보험사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 CEO가 직접 나서 고객 소통 활동을 펼쳤습니다.





2004년 우수고객 방문으로 시작된 DB손해보험의 ‘고객 바로 알기’캠페인은 2011년 불만 고객, 2012년 장기 미접촉 고객, 2013년에는 상속인 보험금 찾아주기와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2014년에는 화재보험 위험관리 컨설팅 캠페인으로 확대되며 꾸준히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하며 특히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은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DB손해보험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보험금 757억원을 찾아 주었으며 고객 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김정남 사장이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는 이만기 고객을 방문하여 고객 바로 알기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보험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 및 제안 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DB손해보험 김정남 사장은 “이번 고객 바로알기 행사를 계기로 하여 지속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에서 앞장서는 보험사가 될 것이며,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경영정책에 반영, 실천하려는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는데요.

전 직원이 ‘소비자 중심’ 경영에 몰두한 결과 DB손해보험은 지난 8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10개 항목에서 ‘양호’ 이상 등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DB손해보험은 소비자 권익 보호에서 앞장서는 보험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경영정책에 반영, 실천하려는 DB손해보험의 모습,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