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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이야기/참좋은 가족건강

불쾌지수 높이는 입냄새 없애는법은?

 

 

여름철이면 습하고 더운 외부적 환경 요인 때문에 평소 보다 쉽게 불쾌지수가 오르게 됩니다. 그 가운데 땀냄새, 발냄새, 입냄새 등 여러 가지의 냄새들은 불쾌지수를 더욱 상승시키기 마련인데요, 어쩌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거나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여름철 불쾌지수가 높을수록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 참 많은데요!

어떤 책에서는 직장인들의 처세술 중 하나로 ‘상사에게 향기로움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답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냄새 가운데 행복한:D가 입냄새 없애는법에 대해 소개할게요~

 


입냄새 원인

입냄새는

'입 안의 박테리아가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휘발성 황화합물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나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강 건조증이 있는 경우

 

- 입 안에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

 

- 끼니를 걸렀을 경우

   (끼니를 거르면 침샘 분비와 순환이 활성화 되지 않기 때문에)

- 흡연

   (흡연은 구강 건조 유발)

- 특유의 향이 강한 음식을 섭취했을 때

   (마늘, 고기, 양파, 치즈 등)


 

- 치주염이 생겼을 경우

- 혀에 백태가 끼었을 경우

- 축농증이 있을 경우

- 위에 문제가 있는 경우

- 폐렴, 신장염, 기관지염, 신장질환, 암, 당뇨, 간 질환 등 전신 질환이 있을 경우

- 과로나 스트레스 받을 경우

   (간에 열을 발생시켜 위 기능을 떨어뜨리고, 목 이물감이 생기면서 구취가 날 수도 있음)

 


입냄새 진단법


보통 성인의 약 50%에게서 입냄새가 나지만 스스로 알아채기는 힘듭니다.

입냄새 진단법으로는 ‘할리미터’라는 기기를 이용하는데요!

‘할리미터’는 구취유발 물질의 함유량을 분석해 입냄새의 정도를 파악하는 장비로, 음주측정기처럼 가느다란 관을 통해 숨을 힘껏 내쉬면 황화수소(썩은 달걀 냄새가 나는 수용성의 무색 기체)메틸 메르캅탄(부패한 양배추 같은 냄새가 나는 가연성의 기체), 황화메틸 등 악취를 일으키는 휘발성 황화합물의 양을 ppm 단위로 표시해 준답니다.

 

보통 검사 시간은 5~10분 정도로 구취 클리닉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구취 클리닉을 가지 않고도 생활 속에서 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행복한:D가 간단한 방법을 소개할게요~

1. 입과 코를 손으로 감싼 후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는다.
2. 손등이나 팔에 혀로 침을 묻히고 1~2초 후 냄새를 확인한다.
3. 혀의 가장 안쪽에 손가락으로 찍어 맡아본다.
4. 휴대전화 통화 후 송화기 부분 냄새를 맡아본다.
5. 혀의 백태에 면봉을 묻히고 냄새를 맡아본다.

참고로 입냄새의 성분은 휘발성이 강하므로 침이 마르기 전에 재빨리 맡아야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답니다!

 

 


입냄새 없애는방법


언젠가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인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입냄새로 키스를 거부하며 결혼을 고민하는 여자친구가 등장한 적이 있었는데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망설일 만큼 ‘심각한 고민이 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또 심한 경우에는 대인기피증까지 초래한다고 해요!

이런 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강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죠?

 

- 하루에 기본 2번 양치질 하기

 

- 치실로 구강 청결에 신경 쓰기

 

- 혀를 깨끗이 닦는다

- 잇몸과 치아에 남아 썩기 쉬운 단 음식은 자제한다

- 침은 나쁜 세균을 없애는 보호 효소가 있기 때문에 하루 8잔의 물로 입안을 촉촉하게 한다

- 커피의 신맛과 떫은 맛은 침 분비를 억제하면서 박테리아 수를 증가시키고 황화수소 성분을 배출한다. 때문에 가급적 식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껌은 일시적으로 냄새를 없애주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 자일리톨이나 솔비톨 등은 세균이 분해할 수 없는 당분이어서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나 성분들의 함량이 낮아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가급적 정확한 칫솔질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 폴리페놀 성분이 많은 홍차 또는 녹차 등을 마신다(입 안 세균의 성장을 막는다)

- 가글액은 알코올이 든 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 들어있는 제품의 경우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입안이 건조해져서 입냄새를 더욱 유발시킬 수 있다

 

입냄새 없애는 음식


한편, 입냄새를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양치질이지만 양치질을 하기 힘든 상황이 있을 때는 또 다른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먼저 차를 마시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녹차, 홍차, 레몬차가 도움 되는데요.
특히 레몬차는 탈취제거 효과가 있어서 효과적이며, 매실차는 구연산과 유기산이 풍부해 입냄새 제거뿐 아니라 잇몸 치료에도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그 외 향이 강한 음식(마늘, 양파 등)을 섭취했을 때는 우유를 마시는 것도 효과 있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 당근, 시금치, 우엉, 브로콜리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채소에 풍부한 섬유질은 침 분비를 촉진하고 치아표면의 음식물 찌꺼기까지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토마토는 ‘아놀린’이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황화합물을 분해시키고 노폐물 배출과 붓기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는데요, 특히 치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입냄새를 없애주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스스로 느끼기 힘들뿐더러 타인에게 심각한 불쾌감과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만인의 고민거리 입냄새! 올 여름 행복한:D가 소개한 방법으로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