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사랑이야기/참좋은 가족여행

안전하고 즐겁게 해외여행하기 위한 준비, 해외여행필수품과 보험

 


안녕하세요, 공식 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여러분의 꿈의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몇 년 전부터 시즌이 시작할 때마다 큰 이슈가 되는 여행 프로그램이 있죠. 노년의 배우들의 배낭여행 이야기 “꽃보다 할배’ 시리즈인데요. 이 시리즈로 인해 해외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2016년 7월 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한 달간 해외여행객은 2,086,068명으로 2015년 7월 대비 24.5% 증가했어요.


해외여행객의 수가 늘어나면서 보스니아, 슬로바키아, 모리셔스, 키프로스 등 해외 여행국가도 다양해졌습니다. 여행 정보가 많지 않은 국가들을 여행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해외여행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하기 위한 방법과 해외여행 필수품, 행복한:D와 함께 알아볼까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준비_여행 전


1. 외교부 여행경보제도

 



여행경보제도란 어떤 국가를 여행 혹은 체류할 때 주의가 필요한 국가나 지역에 대해 경보를 지정해서 위험한 수준에 대해 안내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제도입니다. 여행자가 체류하고 있는 국가의 치안정세, 천재지변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4단계로 나눠서 알려주고 있어요. 남색 경보는 신변 안전에 유의할 것, 황색 경보는 특별히 안전에 유의하거나 여행을 다시 한 번 고려해 볼 것, 적색 경보는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 흑색 경보는 해당 국가에서 즉시 대피 해야 하거나 여행이 금지됨을 의미합니다. 


또한, 추가로 특별여행경보가 있는데, 이는 단기적인 위험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 발령하고 있는 경보제도입니다. 1단계 특별 여행주의보는 철수권고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2단계는 즉시 대피 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 여행 경보는 해외로 나가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안내되고 있는데요, 여행 전에 자신이 방문할 국가의 안전도를 확인하고 여행지를 확정 짓는 것, 잊지 마세요!



2. 해외 감염병 예방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이국적인 문화를 접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환경이 다른 만큼 생각지도 못 한 질병에 걸리기도 쉬워요. 따라서 여행 전에 자신이 방문할 나라의 감염 가능성이 높은 질병을 알아보고 미리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예방 접종은 최소 2개월 전부터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비상약도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필요한 약을 현지에서 구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진통제, 해열제, 항생제, 살충제 등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방문할 국가의 감염 질병은 ‘해외여행 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현재 국가별 유행병에 대한 정보가 있어 여행에 참고할 수도 있고, 전국의 예방접종이 가능한 기관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해외여행자 보험은 필수

 



해외여행자 보험은 여행 기간의 상해, 질병, 손해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보험입니다. 따라서 해외여행자 보험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지급해야 하는 배상책임액이나 도난, 강도당한 소지품에 대한 보상, 사고나 침수로 인한 수리비용을 청구할 수 있어요. 여행사를 통해 혹은 스스로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데요. 최소 여행 일주일 전부터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준비_여행 중


해외여행 필수품


유럽여행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인 ‘유랑’에는 안타깝게도 도난을 당했다는 성토 글이 심심찮게 업로드됩니다. 여행자 스스로 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최근 여행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한 여행용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RFID SAFE 기능 지갑

 



해외여행 중에 내 카드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거액의 돈이 인출되었거나., 가 본 적도 없는 지역에서 카드가 결제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면 스키밍 범죄를 의심해야 해요. 스키밍은 신용카드의 개인정보를 몰래 복제하는 것인데요. RFID SAFE 기능 지갑을 사용하면 카드의 마그네틱 정보와 IC칩의 정보가 복제되지 않도록 보호해주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핸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호신용 경보기

 



해외여행을 가서 여러 가지를 보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돌아댜니다 보면 금세 어두워지기 마련이죠. 밝은 낮에도 안전에 유의해야 하지만 밤이 되면 특히 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호신용 경보기를 사용하면 주변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호신용 경보기는 소리가 아주 커서 사용자도 당황할 정도라고 하니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꼭 준비하는 것이 좋은 해외여행 필수품 입니다.



여권사본과 여권 용 사진

 



여권은 해외여행 중에 여행하는 사람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서에요. 여권을 잃어버리면 우선 가까운 경찰서에서 여권분실 증명서를 작성하고, 한국대사관이나 총영사관을 방문해서 여행자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때, 여권분실 증명서, 여권용 사진 2장, 여권번호, 여권발행일 등을 기재해야 하는데요. 따라서 사전에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여권사본과 여권용 사진 2장을 미리 준비해 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외교부 애플리케이션

 


<사진 출처: 외교부 해외 안전 여행 홈페이지>


외교부에서는 해외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나라별 여행경보제도를 포함해 해외여행 인터넷 등록제인 ‘동행’,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를 안내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영사 콜센터, 국가별 대사관, 카드사, 보험사, 항공사, 경찰서 등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 


영사콜센터는 해외에서 긴급한 상황에 처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연중 무휴 24시간으로 운영되는 상담 서비스입니다. 로밍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해외 출국과 동시에 자동으로 영사콜센터 안내문자를 받게 되는데요. 해외에서 문자를 받은 번호로 연락해 위급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선전화나 외국의 휴대폰을 이용한다면 현재 체류 국가의 국제전화코드+82-2-3210-0404로 연락하시면 돼요.


‘동행’은 해외여행자의 위급상황 시 빠른 대처를 위한 시스템입니다.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에 신상정보와 국내비상연락처, 현지연락처, 일정 등을 등록하면 방문할 여행지의 안전정보를 메일로 발송하는 것은 물론, 사건이나 사고에 처했을 때 소재지와 비상연락처를 더욱 빠르게 파악해 효율적으로 영사에서 도움을 제공해요.




행복한:D는 오늘 안전하게 해외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외여행 안전수칙, 해외여행필수품 등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니까요. 해외여행 필수품과 해외여행자보험, 해외여행 안전수칙을 잘 유념하시고 안전한 해외여행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