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DB손해보험,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전국 50개 사회복지기관 지원 ‘사랑나눔봉사’ 협약

D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D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50개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는 ‘사랑나눔봉사’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아동옹호대표기관으로 2016년부터 전국 DB손해보험 설계사로 구성된 PA봉사단과 사회복지기관이 일대일로 매칭되어 임직원 봉사활동 및 프로그램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DB손해보험 PA봉사단은 COVID-19로 2년간 대면봉사활동이 중단 되되었을 때에도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제작 활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대면봉사활동을 재개하여 2,000여명의 봉사자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8년째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전국 50개 사회복지기관들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DB손해보험은 그동안 전국의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