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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존중] 붓을 다시 쥐다, DIY 명화 그리기

[취미 존중] 붓을 다시 쥐다, DIY 명화 그리기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공허함과 허전함이 인기척 없이 불쑥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왠지 모를 공허함과 허전함은 스케줄이 많고 적고의 여부보다 스스로 마음가짐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 같은데요. 그럴수록 틈틈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 행복한:D가 소개해드릴 취미생활은 자신을 돌아보며 힐링과 성취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활동입니다. 바로, DIY 명화 그리기인데요. 지금부터 행복한:D와 함께 명화 그리기에 빠져볼까요? 




붓을 다시 쥔 직장인들 - DIY 명화의 매력은?



( ▲ 명화, 내가 직접 완성해볼까? / 사진=DIY캔버스페인팅 )


여러분은 좋아하는 작품이 있으신가요? 최근 성인미술, 취미미술 등 성인들을 위한 미술 장르가 생겨나면서, 어릴 적 쥐었던 붓을 다시 잡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DIY 명화 그리기’가 취미생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요. 손재주가 없어도 집중력과 인내심만 있다면 자신이 좋아했던 명화를 직접 완성할 수 있답니다. 




▶ 인물화부터 풍경화까지 ‘종류도 각양각색’ 



( ▲ 난이도 ‘하’ - 캐릭터 칠하기 )


( ▲ 난이도 ‘중’ - 인물화 or 풍경화 / 사진=DIY캔버스페인팅 )


꼭 명화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한 캐릭터부터 인물화, 풍경화 등 난이도에 따라 정말 다양한 초안들이 있습니다. 검색창에 ‘DIY 명화 그리기’라고만 치시면 수천, 수만 종류의 작품 초안을 구매할 수 있어요. 


작품의 난이도는 그림에 들어가는 색깔의 수에 따라 나뉘는데요. 무턱대로 중~고급 난이도를 선택했다가는 중간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으니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욕심을 버리고 작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집중력과 인내심만 있다면 ‘실패란 없다’ 



( ▲ 스케치하다 지우개로 색칠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


일반적인 그림은 스케치부터 색채까지의 전 과정을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빈 도화지에 내 생각을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그만큼의 인내와 어느 정도의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스케치를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 ▲ DIY 명화 그리기 과정 / 사진=DIY캔버스페인팅 )


DIY 명화 그리기는 원하는 작품의 스케치가 다 그려져 있고, 스케치의 부분 부분과 물감에 번호가 적혀있기 때문에 집중력과 인내심만 있다면 원하는 작품을 스스로의 힘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DIY 명화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정해진 곳에 색칠만 하는 거면 너무 쉽지 않아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난이도에 따라 색칠의 범위가 세밀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문에 뿌듯함과 성취감은 일반 그림 못지 않습니다. 




▶ 내가 그린 그림이 어느새 ‘작은 미술관’으로 



( ▲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 사진=DIY캔버스페인팅 )


DIY 명화 그리기에 입문하시면 금세 그 매력에 빠져 여러 개의 명화를 그리실 수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들을 액자에 담아 집 안에 걸어두면, 어느새 집안이 작은 미술관으로 바뀌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입문자를 위한 DIY 명화 그리기 Tip 대방출!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색을 그대로 옮기면 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DIY 명화를 그릴 때 충분한 스트레칭과 함께 몇 가지 Tip을 알고 계신다면 실수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Tip을 알려드릴게요:D




▶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 





색을 시작하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하지만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목과 어깨, 허리가 긴장하게 되기 때문에 처음과 중간마다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색칠은 ‘연한 색 -> 어두운색’


색칠을 잘못했더라도 연한 색은 어두운색으로 커버할 수 있으므로, 색칠은 연한 색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숫자로 읽으면 연한 색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팔레트에 번호별로 물감을 짜낸 뒤 연한 색부터 찾아 색칠하시면 됩니다. 




▶ 작품은 ‘장비 빨(?)’ - 좋은 붓이 좋습니다.





기본 붓으로 색칠을 하다 보면 끝이 들쑥날쑥해서 마음먹은 대로 색칠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작품에도 장비 빨(?)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시게 될 텐데요. 미리 종류별로 붓을 구매해두시면 그림 그리기가 더 수월해지겠죠? 




▶ 작은 부분이나 굴곡진 부분은 ‘물을 섞어서’ 


작은 부분이나 굴곡진 부분은 테두리가 관건입니다. 물감을 그대로 칠하는 것보다, 물을 섞어 옅게 칠하고 또 색을 추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금까지 행복한:D와 함께 DIY 명화 그리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심적 힐링은 물론 성취감과 뿌듯함까지 뿜뿜할 수 있는 DIY 명화 그리기를 취미로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Tip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행복한:D는 다음에도 즐겁고 행복한 취미생활로 찾아오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