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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뉴스/새소식

DB손해보험,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하다!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 행복한:D입니다.


오늘은 DB손해보험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 4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사무간 접’, ‘서비스’, ‘창의개선’ 분야에 참가하여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상과 은상을 받아 금융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어요.

 

 

올해 금상 2개, 은상 1개 수상, 3년 연속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 혁신과 개선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매년 열리고 있어요. 특히 ‘품질분임조’는 산업현장에서 기업별로 직원들이 혁신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 활동을 말하며, 올해는 전국 지역 예산을 거쳐 최종 선발된 298개팀이 경합을 벌였답니다.

 

첫번째로 사무간접 분야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한 ‘SmarT-UBI’ 품질분임조는 빅데이터와 스크랩핑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차보험 설계 시 차대번호만 알면 국산 제조 차량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프로세스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였어요. 고객 정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점을 높게 평가 받아 금상 수상을 하게 되었죠.

 

두번째 금상 수상은 서비스분야 ‘바로출동’팀에서 자동차 사고 시 고객과 보상 직원 간 영상통화를 통한 모바일 보상서비스를 개발한 것이에요. 현장에서 보상직원을 기다리지 않고 간편하게 사고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어요.

 

세번째 은상 수상은 창의개선 분야 DB-프로미’팀에서 받았어요. 고객의 건강정보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내려가는 보험상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품질분임조는 창의, 자율, 혁신 모토로 229개팀 활발히 활동

 

DB손해보험의 품질분임조는 창의, 자율, 혁신이라는 모토 아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원팀’이라는 명칭으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답니다. 현재까지 229개 팀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DB손해보험은 김정남 사장 취임 이후 전사적인 서비스품질 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꾸준히 전개하고 있어요. 이러한 활동 결과, 2015년 금융업계 최초 국가품질 대상 수상, 2016년 보험업계 최초 국가품질명장 배출, 2017년 보험업계 최초 품질분임조 금상 수상, 올해 품질분임조 전국대회 서비스 분야 최다 수상 등 금융서비스분야 품질경영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DB손해보험의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한 창의적인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