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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뉴스/새소식

DB손해보험, 더 필요한 소득보장보험 출시

 

 

- DB손해보험, 사고 및 질환으로 인한 소득상실 및 재활치료를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후유장해 전용상품 출시

 

- 업계최초! 후유장해 지급률 구간별 고액으로 더 보장! 합리적인 보험료로 더 보장! 되는 후유장해 전용 담보 개발

 

- 가정재활의료기기 등 후유장해 시 재활치료지원 가능한 서비스 제공

 

 

DB손해보험은 노후 장수 (長壽)리스크에 충실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후유장해 등 재활치료에 대한 보장이 더욱 더 필요한 고객 니즈에 따라 재활 및 소득보장 전용 보험인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 을 2월 17일에 출시했습니다.

 

기존 후유장해 담보의 경우 재활치료에 필수적인 보장 임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이 크고 가입금액 선택이 자유롭지 못해 담보 부가율과 보장금액은 고객의 필요대비 낮은 상황이었는데요.

 

이에 중증 장해일수록 고액으로 더 보장되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새로운 후유장해 담보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상해후유장해 담보의 경우 기존 1억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질병 후유장해 담보는 기존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하는 등 장해 지급률 구간에 따라 적절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질병후유장해 담보의 경우 높은 보험료로 인해 충분한 보장가입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하여 기존(100세 만기 20년납 1천만원 기준 남 39,120원, 여 49,400원) 대비 저렴한 보험료 (8천만원 기준 남 25,270원, 여 22,830원)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암으로 인한 후유장해를 더욱 보장받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존 질병후유장해 담보보다 85% 더 저렴한 암 후유장해(3~100%) 담보를 신규 개발하여 후유장해 보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DB손해보험은 사망, 중증 후유장해 및 암 발생 시 장기치료 또는 유족에 대한 소득상실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생애 소득보장 담보를 개발했습니다. 80세 이전 사고 시 80세까지 최소 10년을 보증하여 매월 보장받으며, 80세 이후 사고 시 10년간 보장받습니다. 만약, 30세에 사고 시 80세까지 50년동안 매월 보험금을 받으며, 이때 보장 금액은 총 6억원입니다. 이외에도 상해통원비(상급종합병원)와 욕창진단비 등을 신규 개발하여 재활치료시에 발생할 수 있는 손해에 대한 충실한 보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재활치료에 특화된 서비스도 보장이 가능합니다. 후유장해 발생 시 가정에서 치료가 가능하도록 재활의료기기와 간병인 지원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신상품 가입은 0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보장기간은 10/20/30년만기 갱신형 또는 90/100세만기형으로 고객의 선택에 따라 가입 가능합니다.

 

건강 100세 시대에 재활치료에 대한 보장은 더욱 필요한 만큼,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통해 사고 및 질환에 따른 후유장해 등 재활치료를 중점적으로 보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