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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갈대축제가는길 함께 가면 더 좋을 순천만 여행코스는?

순천만 갈대축제가는길 함께 가면 더 좋을 순천만 여행코스는?

 

 


놀러 가기 좋은 계절이 가을이라 그런지, 9월과 10월엔 유독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것 같아요. 매일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행복한:D가 너무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많아 행복했던 적은 처음이랍니다~

 

그 중에서 고르고 골라 오늘 소개해드릴 축제는 바로 순천만 갈대축제예요. 왜냐면 신경숙의 시 '갈대' 때문인지 몰라도 왠지 갈대가 쓸쓸하고 외로운 가을 감성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그럼 지금부터 보기만 해도 가을이라는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순천만 갈대축제에 대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볼게요~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 순천만! 순천만은 4계절 내내 아름다움 풍광을 만날 수 있는 생태관광지이지만, 특히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빛 갈대 물결이 장관을 이뤄 가을에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지 중 첫 번째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해요.

 

순천만에서는 해마다 문화, 예술, 농촌, 경제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갈대축제를 여는데요, 올해는 2014년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진행된답니다. 이번 갈대축제는 '순천만 갈대愛, 순천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순천만정원, 순천만, 도심권 일원에서 진행돼요.

 

 

 

 

 

 

이번 순천만 갈대축제는 총 3곳에서 진행돼요. 먼저 주무대이자 순천밥상 홍보존이 있는 도심권, 가든파티 존을 즐길 수 있는 순천만정원, 갈대, 야생체험 존이 있는 순천만 까지 취향대로 참여할 수 있어요.

 

갈대축제의 개막식은 순천만정원 주무대에서 진행되는데, 시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순천의 미래를 표현하는 퍼포먼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하모니를 연출한다고 해요. 그 외에도 호수정원 주변에 미디어아트쇼와 LED조명을 설치하여 야간볼거리 가득하답니다

 

개막전에 가지 못했다고 해도 실망은 금물! 순천만정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1박2일 "갈대움집체험", 일본 수도회 초청 "갈대배 만들기"체험, 갈대를 의인화한 누드 갈대페인팅쇼, 연예인과 함께하는 감사 프리허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순천만이야기 대형벽화그리기"가 진행돼요.

 

순천만에서는 새벽투어, 갈대길 걷기대회, 무진기행 백일장대회, 순천만 먹거리장터, 생태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또 하나의 축제인 순천밥상에서는 순천만정원에 순천밥상 홍보관을 운영, 순천의 대표음식과 특화음식거리를 전시홍보하고, 순천의 대표특산물인 고들빼기, 갓김치 만들기 체험 및 시식회 등을 운영해 관광객들이 순천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에요.

 

게다가 도심권 맛탐방을 위해 선정된 음식점 및 음식특화거리로 관광객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행사와 기념품 제공, 시식체험, 맛집지도 및 QR코드 제작, 할인쿠폰 제공,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랍니다.

 

 

<한 눈에 살펴보는 장소별 프로그램>

 

 순천만정원

 시내권

 순천만

 * 순천밥상 시식, 홍보관
 * 갈대정글집 체험, 갈대배 만들기
 * 최대 감사 프리허그
 * 누드갈대 바디페인팅쇼
 * 대형 벽화그리기, 갈대영화
 * 미디어아트쇼, 아고라공연

 * 도심권 맛집 탐방
- 10선 대표음식점
- 웃장국밥,오리타운 등

 * 음식특화골목 운영
 * 도심권 식사즐기기
- 특화거리 소공연
- 음식점 사랑의 세레나데

 * 새벽투어
 * 갈대길 걷기대회
 * 먹거리장터

 

 

<순천만 갈대축제 행사개요>
기간: 10월 17일(금) ~ 10월 19일(일)
장소: 순천만정원, 순천만, 시내일원
가는 방법: 
 

 홈페이지: http://reeds.suncheon.go.kr/reeds/

 


<사진출처: 순천만 갈대축제>

 

 

 

1. 낙안읍성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성ㆍ동헌ㆍ객사ㆍ초가가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어 성과 마을 전체가 국내 최초로 사적 제302호로 지정돼 있는 문화관광명소이며, CNN선정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6위로 선정된 곳이에요.

 

낙안읍성의 가장 큰 매력은 나라에서 인위적으로 형성해 놓은 것이 아니라, 현재 주민이 직접 거주하며 농사도 짓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민박집을 운영하는 마을이란 점이에요. 게다가 다양한 전통체험을 할 수 있는 낙안읍성은 단순한 관광지 관람에서 벗어나 가족단위, 학교 체험 활동장으로 각광받고 있답니다.

 

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동내리 437-1
관람시간: 제한 없음(단, 매표시간 외 일부시설물 관람 제한)
매표시간: 12월 ~ 1월 9:00 ~ 17:00, 2월 ~ 4월, 11월 9:00 ~ 18:00, 5월 ~ 10월 8:30 ~ 18:30
이용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홈페이지: http://nagan.suncheon.go.kr/nagan/


 

<사진출처: 낙안읍성 홈페이지>


 

 

2. 선암사

 

신라말기인 서기 875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이 바로 선암사예요. 순천 조계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그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사연과 문화재가 있는 사찰이랍니다. 이 사찰에 속한 보물급 문화재만 해도 승선교·삼층석탑·대각암 부도·대웅전 등 총 9개나 있어요.

 

사찰풍경사진으로 자주 접하는 커다란 무지개 모양의 보물 400호 승선교와 선암사 강선루에 이르는 숲길 양 옆에는 참나무·삼나무 등 수많은 나무들이 들어서 있어 조용히 걷기 좋은 공간이에요.

 

특히 선암사는 가을의 단풍숲길이 멋져 서늘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운치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선암사 경내를 조금만 벗어나 일주문으로 오르다 보면 낮은 키의 차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차밭이 있고 이어서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는 아름드리 삼나무 숲이 나오는데 이는 인근에 조성된 야생화 단지와 함께 선암사의 추천 산책로예요.

 

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산802
이용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홈페이지: http://www.seonamsa.net/


 

 

 

 

 

3. 순천 드라마 촬영장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영화, 드라마 세트장은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시대별로 3개 마을 200여 채로 이루워진 국내최대 규모의 세트장이에요. 최근에 50·60세대에게는 그리운 향수를, 청소년들에게는 60~80년대 달동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며 가족단위 관람객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어 순천시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중앙극장, 제일 양조장, 소방서 등 1950년대 순천 읍내 거리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으며, 60~70년대 서울의 달동네, 80년대 서울의 변두리 번화가를 살펴볼 수 있어요. 세트장 안에 자리한 주막에서 부침개와 도토리묵 무침을 맛보고 드라마 주인공들의 집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단 사실!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자이언트'의 1970, 80년대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 종종 드라마 촬영에 사용되고 있어요. 실제 드라마에 나왔던 장소에서 다양한 연출샷을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 22
이용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
관람시간: 09:00 ~18:00 (토·휴일 포함)
홈페이지: http://tours.suncheon.go.kr/tour/thema/0003/0001/0001/

 


<사진출처: 관광순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