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금융대상 손해보험대상 수상

 

2014 대한민국 금융대상 수상

손해보험대상 수상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2014 대한민국 금융대상에서 올 한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손해보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금융대상은 금융산업 발전에 탁월하게 기여한 금융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매일경제신문, MBN,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업별 협회 등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며 철저한 심사를 거친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돼 12월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김정남 사장은 고객만족과 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통해 손해보험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였고 동부화재의 안정적인 성장과 위상 제고를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손해보험인 상’인 손해보험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정남 사장은 고객만족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지난 3월 동부화재 고유 서비스 가치(SI)로 ‘행복약속365’를 선포했습니다. 실천방법의 일환으로 6월에 손보업계 최초로 임직원과 설계사가 소비자 불만을 직접 체험하면서 소비자 만족도 향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행복약속 고객체험관’을 개관하여 소비자 불만을 전 임직원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2004년 시작된 ‘고객 바로알기’를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상속인 보험금 찾아주기’ ‘유효계약 휴면 보험금 찾아주기’ 등 보험업계 최초로 미지급된 보험금을 찾아주는 활동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