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글램핑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려가족 탐구생활 <멍덥고 냥지친 마이펫 피서법!>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햇빛까지 뜨거워지는 여름철에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입맛을 잃고 기력이 저하되기 쉬운데요. 사람보다 더위에 더욱 민감한 반려동물의 건강한 여름 나기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D │더위에 민감한 반려동물 여름나기 강아지와 고양이의 평균 체온은 38~39도로 사람보다 약 2~3도 정도 체온이 높고 온몸에 털이 있어서 더위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귀염둥이 반려동물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 방법을 알아볼까요? 땀샘이 거의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땀으로 체온을 내보내기 어려워요. 스스로 체온조절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위에 더욱 약하답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자외선에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로 털을 밀어주거나 반려동물 전용 빗으로 털 속에 뭉쳐있는 묵은 털을 골라주는 것만으로도 체온 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