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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2019년 1월 1일, 항공사 마일리지 소멸 시작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내년 2019년 1월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사의 마일리지가 소멸됩니다. 2008년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지되지만, 그 이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10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에 따른 마일리지 소멸 내용과 마일리지 사용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소멸되는 항공사 마일리지?! 지난 2008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정함에 따라 2019년 1월 1일부터 마일리지 소멸이 시작됩니다. 2008년 이전에 적립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지만, 2008년에 적립한 마일리지는 올해가 마지막 연차인 만큼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일리지는 항공사 홈페이지 및 어플에서 남은 유효기간을 확인.. 더보기
항공사마다 달라요~ 항공사별 수화물 규정 안녕하세요 행복한:D입니다. 어느덧 ‘작은 더위’를 뜻하는 소서가 지나고 본격적으로 여름의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곧 장마가 끝나게 되면 무더위가 찾아와 지금보다도 더 후텁지근한 여름이 지속될텐데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피서 가는 상상 한 번쯤은 해보셨죠? 다른 대중교통들과는 달리 비행기는 발권수속부터, 간단한 신체검사, 수화물 처리까지 다양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오늘은 비행기 탑승에 있어 각 항공사별 수화물 처리 규정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본적으로 수화물은 비행기 화물칸에 위탁할 수 있는 위탁 수화물과 기내에 휴대할 수 있는 기내수화물로 구분됩니다. 항공사별로 지역별, 좌석별 등에 따라 다양한 규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수화물 초과에 관해서도 개수 초과, 무게 초과, 규격 초과 등에 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