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나는문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힘든 봄을 이기고 우리 가족 꽃길만 걸어요 [가족사랑우체통 BEST 사연, 4월] 최근 SNS에는 아파트 화단이나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목련꽃, 개나리꽃 사진이 앞다퉈 올라오고 있습니다. 매년 피는 꽃인데도 올해는 유난히 소중하고 아름답게 보이는데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요즘, 바이러스를 물러나게 해줄 ‘희망’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죠. 이처럼 봄은 위로와 희망을 상징하기도 하는데요. 마치 ‘봄’처럼 어려운 시기에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존재는 바로 ‘가족’이죠. 봄의 따뜻함과 희망을 닮은 가족의 사랑. 가족사랑우체통 4월 베스트 사연 함께 읽어보아요 :D 첫 번째 💌 봄날의 따뜻함을 닮은 엄마 부모님이 주신 사랑은 가슴 한 곳에 자리 잡아 오래도록 따뜻함을 줍니다. 가족사랑우체통에 편지를 보내주신 이현영 님은 봄이 되면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