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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이야기/참좋은 가족여행

밤도깨비 여행⑦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연천 여행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 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1월에 가기 좋은 여행지는 어디가 있을까요? 오늘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연천을 소개해 드릴게요! 연천 구석기 축제도 열리고 있으니 다가오는 주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연천으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우리에게 전곡리 구석기 유적과 문화재로 익숙한 도시 연천! 한국관광공사와 문체부가 선정한 2017~2018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고도 하는데요. 올겨울 연천에서 열리는 축제와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미리 감상하시고 겨울 국내 여행을 계획하여 한번 나들이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연천 재인폭포





한탄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형 중 하나이자,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사각 주상절리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연천 재인폭포는 줄광대 재인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광대 재인의 아내를 탐낸 고을 사또가 재인에게 폭포절벽에서 줄을 타게 하였고 일부러 줄을 끊어 폭포로 떨어지게 한 후 아내를 겁간하려 하자 재인의 아내가 정절을 위해 스스로 폭포로 몸을 던진 슬픈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설화를 들으며 바라보는 주상절리는 왠지 모르게 아름다움과 동시에 안타까움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또한, 주상절리 동굴 안에서 얼어있는 웅장한 고드름을 감상할 수도 있다고 하구요. 천연기념물인 얼음치가 서식하는 장소라고도 하니 관람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 연천 재인폭포로 나들이 한번 다녀오시는 건 어떠신가요?




- 연천 나룻배 마을





연천에는 임진강 주변에 농촌 마을인 나룻배마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리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나룻배를 타고 이동하여 나룻배마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계절별로 다양한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연천의 관광명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나룻배 마을에서는 민통선투어, 가마솥 밥 짓기, 참나무 바베큐 등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체험행사는 바로 두루미 탐조라고 합니다. 해마다 시베리아의 추운 겨울을 피해 두루미가 돌아와 서식지를 이루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두루미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인데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두루미는 깨끗한 자연이 보존된 곳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나룻배마을에서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 두루미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루미는 의외로 겁이 많아 사람의 인기척이 커지면 바로 날아가 버린다고 하니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감상해주세요! 




- 연천 구석기 축제



<출처 : 연천 구석기 축제 홈페이지>


눈꽃축제의 결정판! 다른 고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상상 불가 원시 겨울 여행이 연천 구석기 축제에서 시작됩니다.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23일에 걸쳐 행사가 진행되구요. 대형눈조각, 눈썰매장,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공원과 놀이동산은 기본이구요. 연천구석기축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구석기 바베큐존, 직접 유적발굴단이 되어볼 수 있는 고고학자의 방, 동굴벽화 그리기 체험, 주먹도끼 만들기, 구석기 활쏘기 체험 등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연천만의 구석기 테마로 무장한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적발굴체험이나 동굴벽화 그리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역사의식 향상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연천 시티투어버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차를 이용해 연천으로 국내 여행을 다녀오시는 방법도 있지만 좀 더 연천을 느끼고 올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DMZ트레인과 연천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연천투어입니다! 서울, 의정부 청량리 등 다양한 출발지가 있구요. 경원선을 이용하여 DMZ트레인을 타고 신탄리역까지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기차와는 다르게 천정은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풍선, 바닥은 평화누리공원의 연꼴, 벽면은 무궁화와 평화, 사랑, 화합의 타이포그래피로 채워졌으며 의자는 평화를 뜻하는 바람개비가 그려져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DMZ트레인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신탄리역에 도착하면 시티 투어를 할 수 있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군남댐-재인폭포-허브빌리지-태풍전망대를 도는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연천을 대표하는 임진강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군남댐과 앞서 소개해드린 아름다운 사각주상절리를 확인 할 수 있는 재인폭포,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허브들을 만나볼 수 있는 허브빌리지, 북쪽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태풍전망대까지 여행코스를 어떻게 짜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연천의 대표 관광지들을 합쳐둔 시티투어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연천여행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연천 구석기 축제를 포함하여 연천으로 여행을 다녀와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아름답게 보존된 자연경관과 연천의 겨울 축제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