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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보험 가입 시, 꼭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 4

 

 

현대 사회에서 치매 질병에 대한 우려가 많아짐에 따라 ‘치매 보험’에 가입하려는 분들이 많은데요. 치매라는 질병 특성상, 그 질병의 정도와 증상에 따라 가입할 때, 꼭 확인해야하는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노년기에 발생할 확률이 높은 질병 보장을 위한 보장성 보험이므로 4가지 주의사항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적합한 치매 보험 상품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는 방법, 함께 알아볼까요?

 

 

치매, 미리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가족력이 의심되거나 치매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면 미리 치매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단, 치매에도 그 정도에 따라 단계가 있는데요, 과거 치매 보험 가입 시에는 ‘중증 치매’ 단계에서만 보장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단계는 ‘자기 자신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단계’를 뜻하는데요. 중앙치매센터에서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7 보고서’에 따르면, 심각한 수준의 ‘중증 치매’ 환자의 비중은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지능력이 다소 떨어지고 거동이 불편한 정도의 ‘경증 치매’로 진단받을 경우, 과거 치매보험으로는 보장을 받을 수 없는 것이죠. 만약 경증 치매 증세까지도 보장을 원하는 경우에는 ‘경증 치매’ 보장 상품인지 가입 시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노년기에 발생 위험이 커지는 치매, 보장 연령은 어떻게?

 

 

보험 상품에 가입할 때, 보장 받을 수 있는 연령을 설정하게 되는데요. 치매는 65세 이상 노년기에 발생할 확률이 높은 편이라는 점은 모두들 알고 있지만, 몇 살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해야 할지는 판단이 애매한 경우가 있죠.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7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환자 중 80세 이상이 60%를 차지하고 있어 80세 이후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80세 만기 상품보다는 80세 이후까지도 해당 증상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내가 치매에 걸렸다면? 보험금 ‘지정대리청구인제도’ 확인

 

 

치매 질병에 걸렸을 경우를 대비해 나의 가족들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입한 보험. 그러나 보험회사에 청구할 때, 가입자만 청구가 가능하여 다른 가족 구성원이 보험금 신청을 하려고 해도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방지하려면, 치매로 진단받은 사람의 가족 등이 보험금을 대신 청구하도록 보험계약자가 미리 ‘대리청구인’을 지정해 놓을 수 있는 ‘지정대리청구인제도’를 확인해보세요. 지정된 대리청구인이 청구서, 사고증명서 등의 준비 서류를 제출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편리한 제도입니다.

 


목돈 마련 또는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 No!

 

 

보험의 경우, 목돈이나 노년 생활 연금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치매 보험은 노년기에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목돈마련이나 노후 연금을 위한 용도가 아니라 노년기 치매 질병을 보장받기 위한 보장성 보험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치매 보험을 중도에 해약을 하려는 경우 환급액이 납입한 금액보다 적을 수 있으며, 치매 발생률이 높은 노년기에 치매 보장을 받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치매 보험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년기를 위해 필요한 보장성 보험입니다. 알려드린 4가지 유의사항을 토대로 치매 보험 가입 시, 보장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여 건강한 보험 상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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