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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이야기/가족사랑 캠페인

쌀쌀한 가을철, 따뜻함을 전하는 우리 가족 메시지 [가족사랑우체통 BEST 사연, 10월]



알록달록 단풍과 함께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10월,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19와 추워진 날씨로 집에서 몸을 잔뜩 움츠린 채 '집콕 생활'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사랑 가득한 온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추웠던 몸과 마음도 금세 따뜻해지실 거예요! :D


오늘은 코로나19 그리고 쌀살한 가을날,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우체통 사연을 가지고 왔는데요.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되서 가족 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해지길 기원하며, 가족사랑 우체통 10월 베스트 사연 함께 읽어보아요 :D




장민선님이 이호영님께 💌 사랑 가득 가족사랑 메시지




장민선님은 남편분과 만났던 가을의 추억과 함게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당신이 곁에 있어서 고맙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힘든 순간을 견디게 해주는 건 역시 가족의 사랑인 것 같은데요. 남편분과 함께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프로미 가족 분들도 쑥스럽지만 가족에게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말하고 나면 서로의 존재만으로 힘이 되고, 사랑 받는 사람이 된 기분이 드실 거에요!



김지민님이 유지우님께 💌 애정 가득 가족사랑 메시지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놀러가지 못했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아이에게 파란 하늘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김지민님의 사연입니다. 미운 다섯 살이라고들 하지만, 항상 사랑스러운 딸이었다고 말하는 지민님의 사랑이 애틋하게 느껴지는데요. 코로나19가 얼른 잠잠해져 가족 분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필현님이 허장수님께 💌 존경 가득 가족사랑 메시지




허필현님은 코로나19로 저번 추석에 내려가지 못하는 아쉬움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아버지께 편지를 썼는데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아버지가 말씀해주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를 되새긴다는 필현님의 말에, 아버님도 마음 속 깊이 응원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만나진 못하지만, 전화 통화로라도 사랑과 안부 많이 전하시길 바랄게요!



💌 표현하는 만큼 가까워지는 가족사랑, <가족사랑 우체통>




지금까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베스트 사연을 함께 살펴보았어요. 이번 가족사랑 우체통 편지에서는 코로나와 추워진 날씨로 힘들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과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연의 가족처럼 더 좋아질 내일을 기대하는 한 마디, 가족사랑 우체통 편지로 보내는 건 어떨까요?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 보내기 참여 방법을 알아볼까요?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담은 편지지 한 장을 선택하고, 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적어주세요. 예쁜 일러스트로 구성된 가을 느낌 가득한 카드도 있답니다. 메시지를 적은 후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등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전송하면 끝이랍니다.


이벤트를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리고 있어요. 이번 달에는 미스터피자 콤비네이션R+더샐러드 세트(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들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가족에게 편지로 사랑을 전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으면 정말 좋겠죠~?


표현하는 만큼 가까워지는 가족사랑, 가족사랑 우체통 편지로 사랑하는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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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우체통 지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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