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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의보! 미세먼지 예방법은?

가족사랑이야기/건강365 2014. 2. 26. 10:08

미세먼지 주의보! 미세먼지 예방법은?

미세먼지 주의보! 미세먼지 예방법은?

  

 

 

“오늘 날씨 초봄기운 물씬, 미세먼지 평소 2~3배”
“서울 한낮 10도 포근… 미세먼지 주의”
“창문 닫고 있으면 실내 미세먼지 농도 더 높아져”

 

최근 인터넷 뉴스나 TV 일기예보를 연일 장식하는 것은 다름 아닌 ‘미세먼지’입니다. 중국 전체 면적의 15%에 달하는 143만㎢가 스모그로 뒤덮이자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농도까지 덩달아 올라간 탓입니다. 때문에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미세먼지 예방법 혹은 대처법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로부터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지금 주목하세요!

 

미세먼지란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를 말합니다.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속에는 구리, 카드뮴, 알루미늄, 납 등의 중금속이 다량 포함돼 있어 우리 건강에 매우 위협적이라고 합니다. 미세먼지는 입자 주름이 10㎛ 이하면 ‘미세먼지’라 하고, 이보다 작은 2.5㎛ 이하인 경우에는 ‘초미세먼지’로 구분합니다.

 


미세먼지, 왜 위험할까?
미세먼지는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과 심장 질환을 일으키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또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눈병과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각종 피부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예방법
중국의 영향으로 우리나라까지 덩달아 미세먼지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근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40~150㎛(마이크로그램)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이는 노약자나 호흡기 환자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향후 두 달 정도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지속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미세먼지 예방법에 더욱 신경 써야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방법1. 외출 시 황사마스크 착용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에 일반마스크보다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마스크는 미세 먼지 체내 유입을 30% 내외로 막는 반면 황사마스크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를 80~90% 이상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 예방법2. 외출 후 깨끗하게 씻기
외출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흐르는 물에 손과 발, 얼굴을 깨끗이 닦아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손씻기 방법으로는 총 6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2단계 :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 줍니다.
3단계 :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4단계 : 엄지 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줍니다.
5단계 :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줍니다.
6단계 :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합니다.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는 미세먼지 외 다른 질환까지 예방하니 참고하세요!

 

 

 

미세먼지 예방법3. 실내 환기 시키기
대부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실내 환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문을 꼭 닫고 환기를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실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실내에도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흔한 질병을 유발하는 미세먼지들이 떠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동네 미세먼지 농도가 어떤지 실시간으로 파악한 뒤 농도가 가장 낮을 때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Tip. 미세먼지 농도 확인법 

예보구간

좋음

보통

약간 나쁨

나쁨

매우 나쁨

예측 농도

0~3

31~80

81~120

121~200

201~300

301~

행동요령

노약자

 

 

장시간 실외활동 가급적 자제

무리한 실외활동 자제 요청(특히 호흡기, 심질환자, 노약자)

실외활동 제한

실내 생활

일반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 자제

실외활동 자제

실외활동 자제

 

 

 

미세먼지 예방법4. 실내 청소는 물걸레로
집 안을 청소할 때는 청소기를 이용하기 보다는 바닥에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물걸레로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분무기로 적당량의 물을 바닥에 뿌린 뒤 물걸레로 닦으면 미세먼지가 물방울에 흡착돼 잘 제거된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오.

 

 

 

미세먼지 예방법5. 몸 속 불순물 제거하기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몸 속 불순물을 씻어내는 것도 예방법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 한방차를 하루 1~2잔씩 마신다면 더욱 좋은데, 생강은 가래를 가라앉히고 토종꿀은 몸속의 진액을 촉촉하게 보충해주므로 생강차에 꿀을 넣어 먹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외 도라지도 가래를 배출시키고 인후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으므로 미세먼지 예방법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봄철,

미세먼지 예방법으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미세먼지 주의보에서도 해방되길 기원합니다.

 

 


댓글

  • 안윤지 2014.03.20 22:18 ADDR 수정/삭제 답글

    덕분에 미세먼지에 대해 잘 배워가요. 미세먼지를 멀리하기 위해 물도 자주 마시고 환기 자주 시켜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