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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이야기/가족사랑 캠페인

언택트 추석,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 가족 메시지 [가족사랑우체통 BEST 사연, 9월]




아침 저녁으로 부는 가을바람과 함께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연이은 태풍과 코로나19로 인해 참아야 했던 지루한 '집콕 생활', 많이 힘드셨죠? 추석 연휴만큼은 차오르는 보름달처럼 모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언택트 추석! 서로 만나지는 못해도, 따뜻한 안부와 건강을 기원해주는 말 한마디씩 나누는 건 어떨까요? 모든 가족 분들께 큰 힘과 위로가 될 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추석에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대하는 가족들의 사연을 가지고 왔는데요. 가족사랑 우체통 9월 베스트 사연 함께 보실까요?~ :D





예지현님의 가족사랑 사연 💌 집콕 추석에도 감사하는 마음





예지현님은 코로나로 인해 여러 일정도 취소되고 힘들지만, 일상 속 감사한 일들로 힘든 시기를 이겨보자며 남편 분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힘든 순간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시는 모습이 참 멋진데요. 메시지를 받으신 남편 분도 힘이 많이 나실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시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감사한 일들을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코로나 블루도 이겨낼 수 있는 밝은 에너지를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강혜주님의 가족사랑 사연 💌 코로나19 뵙지 못하는 부모님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향집에 내려가지 못했던 분들 많으실텐데요. 어머니의 얼굴을 못 본지 너무 오래되어 슬프다는 강혜주님의 사연입니다. 돈 버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떠올라, 이번 추석에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으시다고 하는데요. 코로나가 얼른 잠잠해져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최인혁님의 가족사랑 사연 💌 고향으로 내려갈 날을 기다리며





최인혁님은 코로나19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아쉬움과 걱정을 담아 부모님께 편지를 썼는데요. 두 분의 건강이 걱정되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잘 하시라는 말이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추석에 고향으로 내려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최인혁님! 이번 추석에 부모님과 좋은 이야기, 추억들 많이 나누시길 바랄게요!




💌 표현하는 만큼 가까워지는 가족사랑, <가족사랑 우체통>





지금까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베스트 사연을 함께 살펴보았어요. 이번 가족사랑 우체통 편지에서는 코로나로 힘들지만,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추석 메시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연의 가족처럼 더 좋아질 내일을 기대하는 한마디를 가족사랑 우체통 편지로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 보내기 참여 방법을 알아볼까요?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담은 편지지 한 장을 선택하고, 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적어주세요. 이번 달에는 예쁜 일러스트로 구성된 추석 카드 10종이 추가 되었어요. 메시지를 적은 후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등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전송하면 끝이랍니다.


이벤트를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리고 있어요. 이번 달에는 무려 다이슨 무선청소기 디지털 슬림 플러피+인데요, 그 외에도 BHC 후라이드반+양념반+콜라 1.25L(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50명) 등 추석 연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상품들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가족에게 편지로 희망을 전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으면 정말 좋겠죠?


표현하는 만큼 가까워지는 가족사랑, 가족사랑 우체통 편지로 사랑하는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해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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