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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 남기기 좋은 1월 전시회 추천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 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추운 겨울에는 실내에서 놀만 한 곳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시회 보는 것은 어떠세요? 따뜻한 실내에서 데이트도 하고 문화생활도 할 수 있는 전시회! 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전시회 보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1월 전시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마리 로랑생 전



<출처 : 마리로랭생 전 홈페이지>


프랑스 화풍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목하세요! 1, 2차 세계대전의 틈바구니에서 아름다운 소재들을 황홀한 색채로 표현해 상처받은 세상을 보듬고자 했던 프랑스의 여성화가, 마리 로랑생의 전시회가 2017년 12월 9일부터 2018년 3월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답니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마리 로랑생 특별전에서는, 유화, 수채화, 삽화, 사진 등 160여 점의 작품들로 마리 로랑생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다고 해요. 


당대의 야수파, 입체파의 역동적이고 거친 화풍의 남성 화가들 사이에서 작가가 평생에 걸쳐 체득한 ‘색채의 연금술’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화풍을 완성한 마리 로랑생. 여성 화가를 꿈꾸는 분들이 보면 참 좋을 전시회라고 생각되네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성인은 13000원에, 청소년은 10000원, 어린이는 8000원에 관람할 수 있답니다. 올해의 첫 전시회는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마리 로랑생 전 어떠세요?




-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전



<출처 : 돈 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홈페이지>


‘넌 꿈이 뭐니?’라는 질문에 현대의 젊은이들은 반 농담, 반 진담으로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라고 답하곤 하죠. 출근하며 퇴근을 생각하고, 개강과 동시에 방학을 생각하는 현대의 청년들에게 추천합니다. 2017년 11월 28일부터 2018년 1월 28일까지 강남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리얼 생활밀착형 전시회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전’을 구경해보세요!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답니다. 저녁 늦게까지 전시를 진행하기 때문에 9교시가 있어 저녁 늦게 학교가 끝나더라도, 칼퇴를 하지 못했더라도, 평일 저녁 가볍게 가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즐기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많은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전’이 2018년 1월 30일부터 2월 25일까지 전시 연장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기존 온라인 예매로 구매할 수 있었던 표의 유효기간은 1월 28일까지라고 하니 착오 없어야겠죠?




-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 전 홈페이지>


탐험과 환경 보호를 통해 지구와 인류에 공헌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비영리 단체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동물들을 위한 방주’를 테마로 특별 사진전을 연다고 해요. 2017년 11월 10일부터 2018년 3월 4일간 용산 전쟁기념관 특별 전시실에서는 전 세계의 다양한 동물들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 사진전 ‘포토아크 : 동물들을 위한 방주’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포토아크는,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생물 종을 알리고 보호하기 위해, 또 지구가 마주하는 위기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더 늦기 전에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래 기획된 사진전이에요. 환경을 위한 교육적이고 계몽적인 전시회를 찾고 계신 분들께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 전’을 강력 추천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성인 15000원, 학생 11000원, 어린이는 9000원의 관람료를 지불해야 한답니다. 월요일은 전시장이 휴관이라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죠?




- PLASTIC FANTASTIC : 빛ㆍ컬러ㆍ판타지



<출처 : 디뮤지엄 홈페이지>


디뮤지엄에서는 2017년 9월 14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PLASTIC FANTASTIC : 빛ㆍ컬러ㆍ판타지’전시를 개최합니다! 세계적인 마스터 디자이너 40여 명의 예술감성과 플라스틱이라는 소재의 무한한 가능성이 만나 탄생한 수십 가지의 디자인을 이곳 ‘PLASTIC FANTASTIC : 빛ㆍ컬러ㆍ판타지’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PLASTIC FANTASTIC : 빛ㆍ컬러ㆍ판타지’에서는 예술가들 각각의 관점에 따라 플라스틱이라는 소재가 얼마나 색다르고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어요. 의자, 식기, 조형물 등 이미 일상에서 트렌디하게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들을 이용한, 익숙한 듯 새로운, 도전적인 디자인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디자인을 공부하는 분, 업계에 재직 중인 분들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구경 오기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월요일은 휴관이며,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전시가 진행되고, 금,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좋은 작품들과 기발한 디자인 전시들이 많이 있네요. 내가 생각하는 인생샷이 어떤 것인지, 어떤 전시가 가장 나에게 와 닿을지를 고민해, 추천 목록 중 한 곳을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올겨울 기억에 남는 전시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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