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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면 좋은 5월 전시회 추천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소중한 사람과 함께 관람하면 좋은 전시회를 추천해드릴게요.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로 구성된 5월 전시회! 예술적 안목뿐만 아니라 창의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문화생활을 하며 감성이 충전되는 것, 느껴보세요.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Geek Zone



<출처 : K현대미술관 페이지>


기간 : 2018.04.07.(토)~2018.07.08.(일)

장소 : K현대미술관


삶의 정석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사는 길이 올바르게 사는 일일까요? 누구에게나 가끔은 삐딱해지고 싶은 순간들이 있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전시회는 이에 딱 맞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벌써 두 번째, 우리를 찾아온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전시회.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은 현대 한국사회가 특정 세대의 구성원에게 요구하는 것들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억압이 개인 내부에서 얼마나 다양한 ‘자기만의 방’을 만들어 왔는가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인데요. 어떻게 보면 난해하지만, 톡톡 튀는 상상력과 엉뚱한 매력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설치, 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조각, 설치, 미디어 등 현대미술을 총망라한 작품을 볼 수 있어요. 현대 미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방문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죠? 엉뚱하고 기발한 작품들이 표현하는 것처럼 솔직한 나의 모습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드만애니메이션-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



<출처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페이지>


기간 : 2018.04.13.(금)~2018.07.12.(목)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40년 전통을 가진 영국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대가 아드만 스튜디오. ’아드만 애니메이션-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은 아드만 스튜디오의 초창기 작품부터 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아드만 스튜디오는 컴퓨터 그래픽 대신 클레이로 만든 인형을 손으로 직접 움직이고, 찍는 스톱모션 방식으로 '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을 제작했는데요. 장인 정신으로 한 땀 한 땀 캐릭터의 움직임을 만들어 내어 우리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선사한 애니메이션이죠.


그래픽 애니메이션이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아드만 애니메이션-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이 신선한 경험이 될 수 있겠죠? 90년대 ‘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을 보고 자란 세대라면 추억을 되새길 기회가 될 거예요. 체험존과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으니, 예쁜 사진과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영혼의 정원


<출처 : M컨템포러리 홈페이지>


기간 : 2018.04.28.(토)~ 2018.08.18.(토)

장소 : M컨템포러리


'마르크 샤갈 특별전-영혼의 정원'은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마르크 샤갈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최된 샤갈의 전시 중 가장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술책에서만 보던 샤갈의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는 꿈, 우화, 종교를 담은 이야기로 샤갈이 러시아 혁명을 겪은 뒤, 파리로 돌아온 20대부터 미국으로 강제 추방 후 프랑스로 돌아간 50대까지의 초·중기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2부에서는 전쟁과 피난을 주제로 10월 혁명을 겪은 샤갈의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샤갈은 전쟁의 공포를 흑백으로 표현했다고 해요. 3부는 시의 여정을 주제로, 한 편의 시와 같은 샤갈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죠. 4부에서는 샤갈의 영원한 동반자였던 벨라와의 사랑을 작품에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출처 : 롯데뮤지엄 상세페이지>


기간 : 2018.04.25.(수)~2018.07.23.(월)

장소 : 롯데뮤지엄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거장, 알렉스 카츠의 우리나라 첫 번째 전시! 섬세하게 인물을 표현하는 것도, 엄청나게 화려한 색감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의 작품은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복잡한 묘사 없이도 충분히 섬세하고 강렬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답니다. 카츠는 초상화, 크롭-클로즈업 등 다양한 작업 방식을 통해 인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보며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5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면 좋은 전시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전시 관람을 하며 문화생활을 즐겨보는 것 어떠세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작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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