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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A to Z 2탄! 선글라스 관리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선글라스 A to Z 1탄에서는 선글라스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선글라스의 관리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아무렇게나 방치한 선글라스는 사용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답니다. 행복한 :D와 함께 상황별 선글라스 관리방법 알아봐요~




모래가 묻거나 바닷물이 닿았을 때





바닷가에서 선글라스를 사용할 때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선글라스를 잠시 테이블에 올려놓았는데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모래가 묻은 손으로 선글라스를 잡아서 모래가 묻을 수 있어요. 간혹 모래를 털기 위해 손으로 대충 문지르다 흠집이 나기도 하고, 선글라스를 바닷물에 씻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오히려 선글라스의 수명을 줄이는 길입니다.


모래가 묻거나 바닷물에 닿았다면,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가볍게 담가 이물질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닦아 선글라스를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성세제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깨끗한 물에 헹궈주세요.




땀이 묻었을 때





바닷물의 짠 성분이 선글라스를 변형시키는 것처럼 사람의 땀으로도 선글라스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선글라스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건조해 주면 깨끗하고 변형 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간혹 깨끗하게 씻고 싶다는 욕심에 샴푸와 비누를 이용해 선글라스를 씻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히려 선글라스에 있는 코팅을 손상해 스크래치가 발생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더 깨끗하게 씻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런 결과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샴푸와 비누는 대부분 계면활성제(거품을 일으키는 용도)가 들어있는 알칼리성 세제이기 때문이죠. 선글라스를 깨끗하게 닦고 싶다면 앞서 설명한 것처럼 중성세제를 이용해주세요!




평상시 보관 방법


✔ 선글라스 전용 크리너를 사용하자



<출처 : 위키>


가끔 크리너가 없어서 휴지나 물티슈로 렌즈를 닦는 분이 있는데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휴지와 물티슈는 아무리 부드러워도 소재 자체가 매끄럽지 않기 때문에 렌즈를 닦았을 때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니 꼭 선글라스 전용 크리너로 닦아주세요.




✔ 차량에 선글라스 방치는 금물





여름철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 차량에 그대로 선글라스를 방치하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틀지 않을 경우 자동차 내부는 단시간에 70도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자동차 보닛에서 계란프라이를 하고, 삼겹살이 구워지는 장면이 이슈되기도 했을 만큼 한여름 자동차 내부는 매우 뜨겁습니다.


대부분의 안경은 장시간 60도 이상의 온도에 노출되면, 열 때문에 팽창해서 코팅막이 갈라지거나 변질이 오게 됩니다. 그러니 70도에서 90도까지 올라가는 차량에 선글라스를 방치하면 기능이 망가지는 것은 당연하겠죠? '잠깐이면 괜찮겠지.' 생각할 수 있지만, 90도까지 올라가는 차량에서는 5분도 안 되어 코팅막 손상이 발생하니, 선글라스는 차 안에 두지 마시고 가지고 다니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지름길이랍니다.




✔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자





선글라스를 보관할 때는 렌즈 표면에 아무것도 닿지 않아야 해요. 렌즈에 안경다리 끝이 닿거나 케이스에 닿은 채 오래 두면 렌즈 코팅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크리너로 렌즈를 말아서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는 것입니다. 이때 서늘하고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여름철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나의 시력과 눈 건강을 지켜주는 선글라스! 오늘 알려드린 관리방법을 참고해서 매년 여름 예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자외선 차단 효과가 들어가지 않은 단순 멋내기용의 선글라스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단순히 어둡게 만든 선글라스는 동공을 확장시켜 자외선이 눈에 침투하기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듭니다. 태양 아래에서 오래 낄수록 눈에 더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죠. 이 점 꼭 기억해서 자외선차단 기능이 들어간 선글라스로 눈을 보호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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