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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가기 좋은 나라, 체코 편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워킹홀리데이 가기 좋은 나라, 열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체코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체코는 프라하를 비롯한 많은 도시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을 만큼 관광자원이 잘 보존된 나라인데요. 프라하의 낭만과 유럽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체코 워킹홀리데이를 추천합니다. 특히 체코의 7월은 우리나라의 봄 날씨와 비슷하므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에도 정말 좋답니다. 지금부터 체코 워킹홀리데이 전, 준비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체코 워킹홀리데이





그림 같은 도시 프라하가 있는 체코는 어떤 곳일까요? 체코는 유럽 중부에 위치한 내륙 국가로 중세 시대 건물 양식이 잘 보존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위치한 나라입니다. 또한, 에르츠 산맥, 보헤미아 산맥 등 높은 산지가 많고, 강을 주변으로 도시가 발달했어요.


체코의 면적은 세계 116위, 인구는 세계 86위, GDP는 세계 44위로 인구와 면적 대비 경제가 발달한 나라인데요. 특이한 점은 한 나라였던 체코슬로바키아가 1993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완전히 분리되어 각각 나라로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체코 워킹홀리데이 준비사항


- 비자신청





체코 비자 신청은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따로 제한이 없어서 비교적 수월합니다. 조건은 만 18세 이상, 만 30세 이하로 비자 신청 당시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거주자, 체코 공화국 체류 기간 동안 체코로 부양가족을 동반하지 않는 자, 비자 신청 목적이 여행이며 여행 경비를 위해 단기 취업을 부수적인 목적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체코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최대 1년 복수 비자로 서울에 있는 주한 체코 대사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비자의 재발급과 연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행 기간을 잘 맞춰서 발급받아야 합니다. 체코 입국 후 3일 이내에 거주지를 정해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니, 떠나기 전 미리 한국에서 거주할 지역과 숙소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자 관련 사항


 비자 종류 및 발급 절차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최대 1년 복수비자로 오직 서울에 주재한 주한 체코 대사관에 본인이 직접 제출해야 함

 비자 기간은 연장이 불가하며, 재발급되지 않음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는 체코 공화국 내에서 장기 비자 신청을 할 수 없음

 체코 공화국 입국 후 3일 이내에 거주하는 지역 경찰서에 거주지를 신고해야 함

   (거소지 제공자가 경찰서에 신고한 경우는 예외로 함)

 신고한 거주지에 변경 (30일 이상)이 있는 경우, 체코 공화국 내무부 산하 망명 및 이민 관리부에 거주지 변경 후 30일 이내에 신고하여야 한다.

 체코 공화국 노동부에서 발급하는 취업 허가 없이도 최장 1년간 근로할 수 있음




- 비자 발급 비용 마련





체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을 때, 왕복 비행기 표(또는 해당 금액)와 1년 체류 기준으로 약 600만 원의 금액이 있어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 잔고 증명서는 체코어로 번역해야 하니, 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미리 이점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아요.




체코의 문화





체코는 체코어를 사용하며, 대부분의 관공서가 우리나라보다 일찍 문을 열고 일찍 문을 닫습니다. 일반 회사의 경우 8시에 시작해 오후 4시 30분이면 문을 닫고, 은행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슈퍼마켓도 대부분 오전 8시에 시작해서 오후 8시면 끝이 납니다. 일반 상점가 역시 7시면 문을 닫는 곳이 많기 때문에 체코에서 생활하게 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착 지역 선택





체코는 전체적으로 치안이 우수하고, 교통도 발달한 나라인데요. 체코 워킹홀리데이를 어학연수의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이라면 프라하와 브르노, 즐린, 오스트라바 지역을 추천합니다. 프라하대학교, 마사리코바대학교 등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대학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행 위주로 생각하고 있다면 체코의 중심지인 프라하와 브르노를 추천할게요.


체코는 현재와 옛날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가 많기 때문에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워킹홀리데이 기간에 체코의 다양한 도시를 방문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중세 시대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체코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 것 알게 해주는 나라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시들로 수많은 명작이 탄생한 체코로 날씨 좋은 7월에 떠나 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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