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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정책, 병사 일과 후 평일 외출 월 2회 허용 실시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올해 2월부터 병사들의 평일 일과 후 4시간 외출이 가능해졌는데요. 일과 시간 이후 휴대전화 사용도 허용된다고 합니다. 새롭게 달라진 병사들의 생활 관련 정책! 함께 알아보아요~




일과 후 외출





올해 2월이 되면 병사들은 일과를 끝마치고 4시간 동안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에서는 그동안 이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서 시범운영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문제들을 분석한 뒤 결과를 보고 지난해 11월의 국민 참여 토론을 거쳐 해당 방침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일과시간 이후 외출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할 수 있는데요. 그동안 폐쇄적인 생활로 힘들어했던 병사들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외출을 나온 병사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학원을 다닐 수도 있고, 친구나 가족과 면회를 할 수도 있으며 선임, 후임들과 함께 단결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포상개념이 아니라 모든 병사들에게 월 2회 이내의 외출이 허락되므로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출 인원은 휴가자를 포함한 전체 부대 인원의 35% 수준으로 정해 운영될 계획입니다.




휴대전화 사용





휴대전화 사용제한은 그동안 다양한 논의를 거친 제도 중 하나입니다. 올해 바뀌는 제도에 따르면 병사들은 휴대전화를 휴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사용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제한구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소에서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다고 해요. 휴대전화 보관은 부대에서 통합 보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군부대의 보안특성 상 촬영이나 녹음은 할 수 없도록 제한될 예정입니다.




외박지역 제한 폐지





기존에는 해당 부대에서 정한 외박지역에 한해 외박이 가능했는데요. 이 규정 또한 폐지된다고 해요. 다만 외박은 군사대비태세와 관련된 사항인 만큼, 부대장과 지역 주민들, 지자체 등과 협의 하에 각 부대마다 규정을 신설하여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한, 유사시 혹은 준비태세 상황이 된다면 빠른 복귀를 위한 교통수단 등도 추가적으로 마련하여 군 기강과 전투력에 영향을 주는 일이 없도록 외박지역 제한 폐지 제도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군대에 간다는 것은 젊은 청년들의 마음에 많은 눈물과 애환을 남기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라와 가족을 지키는 의무이기 때문에 모든 군인들이 괴로움을 감내하는 것일 텐데요! 조금씩 바뀌는 제도를 통해 군 장병들이 많은 것을 얻고, 느끼고 또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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