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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 A형 간염을 조심하세요! A형 간염 증상과 예방법 알아보기

 

 

최근 서울과 경기, 대전, 세종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A형 간염! 단순 몸살감기인 줄 알았는데 혈액검사를 해보면 A형 간염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40대 나이의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A형 간염 증상과 예방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 A형 간염이란 무엇일까요?

 

 

A형 간염은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하나인 A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해 발병하는 급성 염증성 간 질환입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A형 간염 발병 수는 2,437건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다가 올해 다시 급증하면서 2019년 4월 30일 기준 A형 간염 확진자는 3,949명으로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올해 A형 간염 발병 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 지역으로 1,174건이 발생했으며, 그다음 높은 지역은 대전(710건), 서울(643건) 순입니다.  A형 간염은 물이나 식품을 매개로 감염되기 때문에 집단 발병 소지가 큰 제1군 감염병인데요. 잠복기가 최장 50일로 다른 감염병보다 훨씬 긴 탓에 정확한 원인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A형 간염은 왜 걸리나요?

 

 

A형 간염의 주된 경로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입니다. 일부에서는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혈액이나 성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는데요. 특히 감염 시 위험도가 높은 산모의 경우에는 출산하는 단계에서 태아에게도 전염이 될 수 있으며 단체급식 등을 먹는 청소년 및 아이들도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A형 간염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A형 간염의 증상은 초기에 발열, 두통, 피로 등 전신증상이 생겨 감기몸살이 온 것처럼 온몸이 쑤시고 아픈 증상을 겪습니다. 또한 입맛이 메스껍고, 배가 아픈 경우도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간세포가 파괴되면 간 수치가 높아져 소변 색은 암갈색으로 바뀌고, 눈의 흰자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발현하게 됩니다. 보통 황달이 발생하게 되면 이전에 나타났던 전신 증상은 사라지게 되는데요. 황달 증상은 2주정도 지속되고 전신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A형 간염의 잠복기는 15-50일이고 평균 28일 정도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A형 간염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 A형 간염 예방 수칙 알아보기!

 

 

A형 간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2회 예방접종을 해야합니다. 접종은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는데요. 1회 접종을 하고 6개월 뒤에 추가접종을 하면 방어항체가 생기게 되어 면역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은 개인위생관리입니다. A형 간염은 입을 통해 바이러스가 감염되기 때문에 음식과 물은 85도 이상에서 60초 이상 가열하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을 자주 씻는 습관도 중요한데요.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음식을 조리하기 전 손을 비누로 한 번 더 씻어주는 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

 

 

오늘은 젊은 2040세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A형 간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A형 간염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동반된 간 질환이 있거나 면역 저하 환자의 경우 간부전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아직 백신을 맞지 않으셨다면 주위의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가셔서 예방접종을 하시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비하셔서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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