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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 가기 좋은 가을 여행 스팟 BEST 4

 

 

가을은 적당한 기온과 청명한 하늘 ∙ 선선한 바람으로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계절입니다. 이 가을! 그냥 보내기 아쉬운 분들을 위해 방문하면 좋을만한 여행지 4곳을 골라 왔어요. 지금부터 가을에 즐기기 좋은 단풍놀이 장소 BEST4를 소개해드릴게요~

 

 

도심에서 즐기는 단풍! 서울 광진구 아차산

 

 

아차산은 높이가 높지 않고 산세도 험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가을이면 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물들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죠. 만약 아차산으로 놀러 가신다면! 아차산생태공원이나 영화사 쪽으로 이어지는 고구려정길 코스를 추천드려요. 추천코스를 따라 50분 정도 오르면 도달하는 아차산 정상! 정상에서는 한강과 롯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고 아름다운 야경도 장관이죠. 낮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질길 수 있고 밤에는 야경이 아름답게 펼쳐지니, 낮과 밤 어느 때에 방문하셔도 만족하실 수 있을 거예요~ 

 

 

빨간 단풍의 유혹! 순창 강천산

 

 

순창은 단풍으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그중에서도 강천산은 순창의 단풍을 즐기기에 제격인데요. 강천산은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아 ‘용천산’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산을 오르는 중간중간 만나는 병풍폭포, 강천사, 현수교, 구장군폭포 등은 정상까지 올라가는 과정 자체를 의미 있게 해주는 명소기도 하죠. 특히, 병풍 폭포는 인공폭포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산세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습니다. 또한 강천산의 하이라이트 현수교에서 만나는 단풍도 절경이에요~  

 

 

역사와 즐기는 단풍! 전라북도 내장산

 

 

내장산 단풍은 전국에서 단풍맞이 등산객이 몰려들 정도로 이미 유명한데요. 단풍잎의 크기가 작고 빛깔이 맑은 빨강 빛을 띄는 단풍이 매력적이죠. 또한 고로쇠나무와 신나무 등 무려 13종의 단풍나무가 다채로운 조화를 이룹니다. 내장산은 단풍뿐만 아니라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추천할 만 한데요. 등산이 싫고 산책도 별로지만, 단풍은 즐기고 싶다면? 내장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단풍을 즐겨보세요~

 

 

잊지 못할 가을날의 하룻밤, 경북 봉화

 

 

경북 봉화는 단풍 명소가 많이 모여 있는데요.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꼭 들려야 할 명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단풍뿐만 아니라 백두산 호랑이까지 만날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또한 1박 2일 코스로 즐기고자 하신다면 분천역에서 청암정과 석천정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도 좋답니다. 경북 봉화의 낙동정맥트레일 코스는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이 추천한 여행지인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고 하니! 이번 가을 놓치지 말고 가봐야 할 거 같네요~


2019년 단풍은 9월 2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쯤 절정을 이룬다고 하는데요. 앞서 알려 드린 단풍 명소의 단풍 시기에 맞춰 꽃보다 화려한 가을의 풍경을 만끽해 보시기 바랄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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