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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이야기/참좋은 가족건강

지금은 수분 충전 시간! 피부타입별 페이스 오일 살펴보기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이라 그런지 요즘 피부 보습에 신경이 많이 쓰여요. 피부가 건조한 분들이라면 페이스 오일로 촉촉한 피부로 만드는 노하우를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수분크림이나 보습 팩으로 아무리 보습관리를 하더라도 금세 건조해지는 건성피부라면 페이스 오일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피부 보습뿐만 아니라 트러블을 가라 앉혀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페이스 오일의 매력은 정말 무궁무진하답니다.

 

오늘은 건강한 가을철 피부 건강을 위해 피부 타입별 페이스 오일 종류와 페이스 오일 사용방법에 대해 살펴볼게요.

 

 

페이스 오일의 원리와 기능

 

 

 

 



페이스 오일이란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로 피부의 수분을 잡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수분크림을 많이 발라도 뒤돌아 서면 금방 건조해진다거나 예민해진 피부가 걱정이라면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페이스 오일은 피부의 각질층에 빠르게 흡수되어 각종 영양과 수분의 증발을 막는 보호막을 형성해주고 자외선이나 공기 중 먼지 등 각종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데요. 그래서 최근 가을과 겨울의 피부 관리를 위한 아이템으로 페이스 오일을 추천하는 전문가들이 많다고 해요. 또한, 피부의 피지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피부에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일 특유의 무거운 느낌 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것이 보통인데요. 제대로 된 사용법을 잘 숙지하고 있으면 보다 산뜻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답니다.

 

 

 

 

피부 타입별 페이스 오일의 종류

 

 

성분과 효능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는 페이스 오일. 개개인의 피부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렇다면, 내 피부에 맞는 오일은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행복한 :D가 페이스 오일의 성분과 효능에 따라 피부 타입 별 페이스오일을 분류해 봤어요.


 

- 푸석푸석한 건성피부라면, 코코넛 오일, 마카다미아 오일


 

 

  



 

 

건성피부는 유분 감이 강한 오일이 적합합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수분이 부족하다고만 생각하지만 실은 유분도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유분을 함께 보충해줘야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잘 맞는답니다.

 

천연 코코넛 오일은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하고, 면역력과 향균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마카다미아 오일은 사람의 피지와 유사한 지방 조직을 가지고 있어 피부에 친숙한 느낌을 주는데요. 비타민과 지방 등이 풍부하고 침투력이 좋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 줍니다.

 

또한, 극 건성의 피부를 가진 분들은 피부 노화가 진행되기 쉬운데요. 이런 분들에게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로즈힙 성분이 함유된 페이스 오일을 추천해 드립니다.

 

 

-번들거리는 지성피부라면, 니겔라 오일, 아르간 오일

 

 

지성피부는 오일을 사용하면 안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는 않아요. 지성피부라고 하더라도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가 유분이 충분하다고 여겨 피지 분비를 줄이기 때문인데요. 유분과 수분의 비율이 적절해야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유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파라오 시대부터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해오던 니겔라 꽃 씨앗에서 추출한 니겔라 오일은 피부 정화에 효과적인 기능을 갖고 있으며, 피지 분비 조절 및 각질 제거를 도와주어 지성 및 복합성 피부에 효과적입니다. 토너를 바른 후 얼굴에 수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거나 화장솜에 오일을 덜어 고민되는 부위에 얹어 사용하면 돼요.

 

아르간 오일은 모로코 일부 사막지역에서만 나는 아르가니아 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로, 올리브 오일보다 2배가 넘는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 주어 보습에 탁월합니다. 또한, 끈적함이 없어 번들거리는 것이 싫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페이스 오일이랍니다.

  

 

-민감성 피부라면, 호호바 오일, 티트리 오일

 

 

 

 

 

호호바 오일은 화양목과의 호호바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고 염증을 없애줍니다. 독성이 없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를 보호해주고 트러블 완화와 보습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인데요. 피부의 수분 함량을 조절해 번들거리리 않고 끈적이지 않는 얇은 막을 형성해 건조함 때문에 생기는 주름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트러블 진정 제품 중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티트리 오일인데요. 세균이나 박테리아, 곰팡이 균 등에 의한 감염 증상에 효과를 보이는 식물성 오일로 특히 여드름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 화장품이나 트러블케어 제품에 많이 쓰인다고 해요. 그래서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티트리 오일 성분을 활용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답니다.

 

 


페이스오일 사용법

 

 

 

 



그렇다면 페이스오일을 올바르게 바르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먼저 양 손바닥을 문질러 손바닥의 온도를 충분하게 높여준 다음 페이스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려 손바닥 전체에 발라주세요. 그리고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눌러주면 오일의 흡수력을 높여준답니다.

 

세안 마지막 헹굼 물에 페이스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려 세안하면 피부가 당기는 증상과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고 미스트에 오일을 소량 섞어서 사용하면 촉촉함이 더 오랫동안 유지된다고 해요.

 

 

또한, 메이크업을 할 때도 보습감과 촉촉함을 유지하는 도구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파운데이션에 페이스오일 한 방울을 섞어서 얼굴에 바르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오일 특유의 반짝임으로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윤광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자기 전 나이트 크림과 오일을 11로 섞어서 사용하면 아침까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평소 바르던 양의 2배 정도의 수분크림과 3~4방울의 페이스 오일을 섞어 얼굴 전체에 발라 주면 수면 팩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오늘은 가을철 피부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 오일의 기능과 피부 타입별로 어떤 페이스 오일이 좋은지 추천해 드렸는데요. 행복한: D가 알려드린 오일을 사용하여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에도 흔들림 없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