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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TIP] 등산하기 좋은 곳/등산 주의사항/등산기술 알아보기

[등산TIP] 등산하기 좋은 곳/등산 주의사항/등산기술 알아보기

 

 

[등산TIP] 등산하기 좋은 곳/등산 주의사항/등산기술 알아보기

요즘 부쩍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근처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행복한:D는 사실 등산을 자주하는 편은 아닌데요,
아주 가끔 기분 전환을 위해서 근처 완만한 산을 찾아 다니곤 해요!
산에 오르면 정말 기분 전환이 되냐구요? 물론이죠!
산을 오르면 평소 우리가 느끼지 못한 것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어 기분 전환에 ‘딱!’ 이거든요!
오늘은 평소 행복한:D가 자주 다니던 등산하기 좋은 곳 몇 군데를 소개할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등산TIP으로 등산 효과, 등산 기술, 등산시 주의사항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등산TIP] 등산의 효과
등산하기 좋은 곳을 소개하기 전에 등산의 효과부터 말씀 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시피 등산은 유산소운동 중 하나입니다. 심신을 단련하고 우리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은 등산만한 것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시력 개선, 심폐기능 및 근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우리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한답니다.

 


[등산TIP] 등산하기 좋은 곳1. 관악산
행복한:D가 살고 있는 집 주변에는 관악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관악산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 안양•과천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632m 정도 됩니다. 관악산 뒤쪽으로는 백운산과 청계산, 광교산으로 연결되는 한남정맥이 이어지고, 산 정상부는 모두 바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갓을 쓰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관악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네요!

 

 

Tip. 관악산 등산코스 추천
1. 서울대학교 입구에서 출발
관악산을 오르는 등산로 중 제일 대표적인 코스는 서울대학교 입구에서 시작하는 것인데요, 이곳을 기점으로 해서 정상까지의 길이는 약 4km, 등산하면서 맑은 계곡물은 물론 관악산 야외식물원, 관악산 호수공원 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등산 코스예요!

 

2.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중학교 뒤편에서 출발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중학교 뒤편에서도 출발할 수 있는 코스가 있습니다. 이 코스 길이는 정상까지 약 3km이며, 연주샘을 지나 오르는 길이 매우 가파릅니다. 때문에 등산인 중에서도 중급인 분들이 오르기에 알맞은 코스입니다.

 

3.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관양고등학교에서 출발
이 코스는 ‘산 좀 탔다’ 하시는 분이 등산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D
관양고등학교에서 출발하여 정상까지의 등산 코스 길이는 약 5km 정도 되고, 이 코스에서는 팔각정을 지나 불성사, 깔딱고개, 장군바위 등을 접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자연 풍광 그대로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등산TIP] 등산하기 좋은 곳2. 도봉산
북한산 국립공원에 속한 도봉산은 산 전체가 큰 바위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계곡이 아름다워 유원지로 개발된 도봉산은 망월사, 회룡사, 천축사 등 다양한 사찰이 있어 사찰 등산객으로 붐빕니다. 한편, 도봉산은 등산로가 많아 수도권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도 꼽힙니다!

 

 

Tip. 도봉산 등산코스 추천
1. 하루 등산코스(6시간 소요)
도봉동 매표소 출발 – 도봉서원 – 도봉산장, 천축사, 마당바위 – 자운봉 – 우이암 – 우이동유원지

 

2. 반나절 코스(3시간 30분 소요)
- 도봉동-도봉산장-자운봉-우이암-우이동
- 도봉동-도봉산장-자운봉-포대능산 안부-회룡사-회룡동


[등산TIP] 등산하기 좋은 곳3. 남산
남산은 서울 중심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전망대와 정상에 있는 남산타워에서 사방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시가지를 볼 수 있어 관광객은 물론 등산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남산은 남대문•퇴계로3가•장충공원•이태원동 등에서 오르는 산책로가 있으며, 보통 남산 성곽길은 장충동 성곽길~자유총연맹~남산봉수대~숭례문 코스가 일반적인 등산코스입니다. 3시간이면 걸을 수 있는 쉬운 코스라 가볍게 산책과 등산을 즐기기에 알맞습니다.

 

 

Tip. 남산 등산코스 추천
1. 케이블카방면
명동역-남산오르미-한양공원표석-삼순이계단-남산도서관-소월시비-남측순환로-팔각광장-남산

 

2. 국립극장방면
국립극장-남측순환로-남측포토아일랜드-남산

 

3. 하얏트호텔방면
하얏트호텔-남산전시관-야외식물원-용암천약수터-남측순환로

 

4. 남산도서관방면
남산공원-남산도서관(등산/조깅 하기에 좋은 코스)

 

 

[등산TIP] 등산시 주의사항
풀린 날씨를 만만하게 여기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등산했다가는 큰코다치기 쉬운데요, 등산을 하면 자연스레 땀을 흘리게 됩니다. 또 산의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기온이 내려가 우리의 체감 온도도 따라서 내려갑니다. 그러다 보면 자칫 저체온증이 오기 쉬우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복과 등산화, 양말, 장갑, 모자 등은 철저히 갖추시는 것이 좋아요! 또 많은 양의 땀을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 유지를 위해 마실 물도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그 외 산에서는 의외로 자외선이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등산TIP] 등산의 기술 ’등산 덜 힘들게 하는법’
 
* 등산시 올라갈 때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산에 오르면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시켜 어느 정도 체온을 올린 다음, 천천히 걸으며 심장 박동이 빨라지게 하세요! 그 다음엔 ‘약간 힘들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보행 강도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하중을 발 앞부분에 주며 걸으면 다리 근육에 무리를 주고 빨리 체력이 소모되므로 발 전체로 땅을 디디는 것이 좋습니다.

 
* 등산시 내려갈 때
등산을 마친 뒤 다리가 쑤시는 근육통의 원인은 내리막길 때문입니다. 보폭을 크게 하거나 뛰어서 내려오면 체중 부하가 심해져 관절, 근육, 허리에 모두 무리가 올 수 있는데요, 착지 시 충격을 부드럽게 하려면 ‘사뿐사뿐’ 걷는 것이 좋습니다. 40~50분 보행 후에는 5~10분 정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가급적이면 앉아서 쉬는 것보다 스트레칭을 하며 쉬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자연 속으로 돌아가 나무의 좋은 기운을 받으며 맑은 공기를 쏘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따스한 봄날,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집 근처 가까운 산으로 등산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D는 머지 않아 예쁜 꽃이 피는 시기에 다시 등산을 해볼까 합니다~!!!

  • BJH 2014.03.11 17:0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제날씨도좀 풀렸겠다 여자친구와 등산다녀오는것도 좋겠네요 :D

    • DB손해보험 2014.03.12 09:42 신고 수정/삭제

      동부화재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
      날 좋은 날 등산 데이트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