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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비상! 냉장고 보관은 안전할까?

여름철 식중독 비상! 냉장고 보관은 안전할까?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음식이 잘 상하는 시즌이죠. 그래서 냉장고에 보관만 하면 안전하고 괜찮을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하지만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식중독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죠! 오늘은 여름철 식중독과 관련하여 냉장고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여름철 냉장고 보관 주의 음식은 육류입니다. 육류 중에서도 돼지고기나 소고기 같은 붉은 육류 같은 경우 더위에 변질되기 쉬운 음식인데요, 냉장실에서는 3일, 냉동실에서는 3개월 정도가 최대 보관 기관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이상으로 보관을 하게 되면 식중독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먹을 만큼의 양만 소분해서 팩에 보관 후 먹을 수 있는 유효 기간을 기록해두면 관리하기 좋겠죠.



 

   
우리나라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향신료 중 하나가 바로 마늘과 양파인데요. 이 또한 냉장고 보관 주의 식품입니다. 보통 마늘과 양파를 보관할 때 그냥 통으로 넣어둔 뒤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마늘과 양파는 수분 함유도가 높아 금방 무르게 변합니다. 그리고 흘러나온 수분 사이로 곰팡이 및 각종 균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껍질을 까지 않았을 때는 통풍이 잘되는 상온에 보관해야 하며, 껍질을 제거했을 때는 진공 팩에 담아 보관하고 빠르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크 또한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주의해야 할 식품입니다. 보통 가공식품은 냉장 보관을 오래하기도 하는데요, 케이크는 가공식품이지만 쉽게 변질되는 생크림이 있어 유통 기한이 그렇게 길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생크림 거품이 녹아 모양이 흐트러질 수도 있어, 섭취 후 바로 냉장 보관을 하고, 3일 이내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은 대부분 유통기한으로 신선도를 확인하는데요, 냉장고에 3주에서 5주 정도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러나 유통기한 내의 달걀이라도, 신선한 달걀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찬물이 든 그릇에 담갔을 때 가라앉거나, 냄새를 맡았을 때 아무 냄새가 나지 않으면 신선한 달걀로 구분합니다. 참고로 삶은 달걀은 냉장 보관할 경우 1주일 정도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닭고기나 생선, 육수 등은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 상온에 일정 시간만 있더라도 신선도가 크게 떨어져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균들이 빠르게 증가합니다. 냉장 보관을 하시더라도 꼭 1일에서 2일 이내에는 모두 조리하여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음식에 곰팡이가 났다면 그 부분을 도려내고 식자재료 쓰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이미 균 자체가 식품에 전체적으로 번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과감히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냉장고 음식. 음식마다 보관 기간과 방법이 다른 만큼 세심하게 관리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냉장고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