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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휴대폰 사용이 가능하다? 군인 휴대폰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이전과 달리 요즘 군대에서는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이 보급되었기 때문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와 사회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 군대! 오늘은 군인 휴대폰과 관련해 달라진 군대문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군대 공용 휴대폰이란?  





2016년부터 보급된 군대 공용 휴대폰은 군대 내 생활관별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답장을 받을 수 있으며 전화는 수신만 할 수 있어요. 사진이나 동영상 역시 받아볼 수 있는데요. 문자 전송 시 군인이 보낼 수 있는 문구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외의 문자는 발송하기 어렵습니다.




공용 휴대폰 사용방법





군대 공용 휴대폰은 생활관에서 생활하는 군인 장병들의 수신전용 휴대폰인데요. 미리 지정된 상용구를 활용하여 문자를 보낸 뒤, 전화가 오면 군내에서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오전 일과 직전인 7시부터 8시, 점심시간인 11시 30분부터 1시, 오후일과가 끝난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부대의 특성과 규율에 따라 시간이 조정되고 달라지기도 합니다.




공용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상용문구





공용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용 문구는 다소 딱딱한 어투로 스팸문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다음 문자 내용으로 발송이 왔다면, 군인전용 휴대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부대입니다. 전화주세요!

- 아들입니다. 전화주세요!

- 휴가 잘 보내고 무사히 부대에 도착했습니다

- 부대에 복귀했습니다.

- 내일 휴가 예정입니다

- 다음 주(달)에 휴가 예정입니다.

- 일과 중에는 통화가 어렵습니다

- 훈련 중입니다

- 6시 이후에는 전화통화 가능합니다.




영상통화까지? 





군부대 내에는 국방부에서 검증을 받은 영상전화기가 설치된 곳도 있습니다. 군인 수신용 휴대폰과 달리 전화부스 형태이며, 부대에서 지정한 시간과 규율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용 휴대폰 사용 국번 종류


병사군인 전용 수신국번은 따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스팸인지 아닌지 바로 구별이 가능합니다. 번호가 010으로 시작하여 중간 4자리 번호가 8048, 8049, 8051, 8052, 8053, 8054라면 군대에서 지정된 휴대폰입니다. 같은 부대일 경우, 중간자리 번호는 거의 똑같으며 뒷번호만 조금씩 달라집니다.





군대에 아들을 보낸 부모의 심정은 ‘물가에 어린아이를 내어놓은 부모의 마음과 같다’라고 하는데요. 조금씩 달라지는 병영문화를 통해 장병들의 건강한 모습을 자주 확인하고, 응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군대 문화가 더욱 다양해져서 대한민국 장병들과 부모님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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