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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리빙코랄

문화를 말하다/문화 돋보기 2019.01.02 13:55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리빙코랄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세계적인 색채연구 회사인 ‘팬톤’은 매년 각국의 문화와 유행을 바탕으로 올해의 색상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울트라바이올렛’이 선정되었는데요. 올해는 어떤 컬러가 선정되었을까요? 




색채 연구 회사 '팬톤'





팬톤은 다채로운 컬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만 가지 이상의 색상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곳입니다. 40년 이상 색을 연구하면서 그래픽 디자인과 출판, 섬유 등 컬러가 필요한 모든 산업 분야에서 활약해온 기업이죠. 색상에 관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업이며, 세계 색상의 기준은 팬톤 컬러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팬톤은 2000년부터 매해 12월이 될 때마다 올해의 색들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올해의 색에는 경제, 문화, 시대의 흐름 같은 요소가 반영되며, 새로운 변화와 트렌드의 방향을 설정하는 미래지향적인 메시지도 담겨있습니다.




올해의 컬러 '리빙코랄'





팬톤에서는 2019년의 색으로 리빙코랄을 선정했습니다. 리빙코랄은 우리 눈에 굉장히 선명하고 밝은 주황빛이 감도는 색깔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생동감이 넘치고 예쁜 색상으로, 팬톤 홈페이지나 SNS에 방문하면 해당 컬러의 색알림표를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팬톤은 2019년의 문화와 스포츠, 경제, 글로벌 이슈 등을 비추어 올해의 컬러로 리빙코랄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 팬톤 공식홈페이지 : https://bit.ly/2GSt3UW 




'리빙코랄'이 선정된 이유

 




리빙코랄이 선정된 이유로 팬톤 색채 연구소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첫 번째, 환경문제를 떠올릴 수 있는 색! 리빙코랄은 산호초가 가진 색 중 하나인데요. 지구온난화로 사라져 가는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를 지키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해요. 두 번째, 리빙코랄은 불안함, 피로함을 해소하는 색상으로 현대인에게 힐링의 의미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SNS상에서는 리빙코랄이 낙천적이고 유희적인 표현을 할 때 많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긍정적인 인관 관계를 이끄는 대표 색상인 것 같습니다. 이처럼 리빙코랄은 사람들의 긍정과 희망, 즐거움의 메시지를 대변해줄 수 있는 밝고 기분 좋은 색상인데요. 팬톤의 상임이사 아이즈먼은 리빙코랄이 올 한 해 사람들의 편안함을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색상인 리빙코랄!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 화사하게 드는 색상인데요. 올 한 해의 시작은 리빙코랄과 함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힘차고 밝게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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