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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걷기 여행길! 걷기 좋은 여행 코스 알아보아요

1월의 걷기 여행길! 걷기 좋은 여행 코스 알아보아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별로 걷기 여행하기 좋은 여행길을 소개하였는데요. 오늘은 그 여행길 코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올해를 힘차게 시작한 만큼 남은 1월에는 걷기 여행하며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 부산, 송도해안 볼레길

 

 

 

송도해안 볼레길은 2010년 송림 공원이 재조성 되면서 생긴 숲길로서 송도 해수욕장과 해안선의 아름다운 풍경이 함께하는 길입니다. 송도해수욕장에서 출발하여 암남공원을 따라 김천항으로 돌아오는 길로서 대략 9.3km 정도 되는 산책로로 3시간 정도가 소모되는데요. 구간마다 스토리텔링이 있어 단순히 걷는 용도의 길이 아니라 감성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산책 여행이 가능한 길이 송도해안 볼레길입니다.

 

 

-고성, 공룡화석지해변길

 

 

 

고성군 공룡화석지는 교과서에서도 등장할 정도로 매우 유명한 유적지입니다. 이곳에도 멋진 해변길이 마련되어 감성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요. 입암마을에서 고성 공룡박물관까지 이어지는 3km 남짓한 해안 산책로는 더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길을 걷는 동안 공룡 화석 산지를 함께 구경하실 수가 있으며 주상절리와 같은 광활한 자연풍경도 만끽할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길 자체가 거대한 자연박물관이라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닌 코스로 잘 유지되고 있는 자연풍경과 독특한 화석지가 함께하여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산책로가 공룡 화석지해변길입니다.

 

 

- 강진, 정약용의 남도 유배길 02코스

 

 

 

해남과 장흥의 사이에 위치한 강진만은 정약용의 유배 코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정약용이 조선 후기 유배를 떠나게 되었을 때 지나갔다는 유배길 2코스는 탁월한 자연환경을 머금고 있는데요. 강진만의 갯벌이나 예쁜 갈대숲, 철새도래지와 같은 풍경으로 물들어 있으며 그 끝에는 정약용이 머물렀던 다산초당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느끼기 좋은 산책로가 바로 남도 유배길 02코스입니다.

 

 

- 거제, 섬&섬길 11코스

 

 

 

거제도에서도 가장 사랑을 받는 코스가 있다면 바로 섬&섬길 11코스를 들 수 있겠습니다. 이곳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선들을 격파한 옥포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길로서 상당히 유려한 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섬&섬길 11코스는 역사와 바다 풍경이 함께하는 곳으로서 낭만과 시대를 거스르는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인 여행 산책로입니다.

 

 

- 여수, 갯가길 밤바다 코스

 

 

여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랫말처럼 여수 밤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갯가길 밤바다 코스는 최고의 장면을 선물합니다. 갯가길 밤바다 코스의 총거리는 6.5km 남짓으로 한 시간 반 정도 소요가 되는 산책로인데요. 해안 길의 예쁜 풍경이나 등대의 아름다운 정경 그리고 이순신광장 무술목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어 연인들에게 최고의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자체에서 정말 다양한 산책로들을 개발하게 되면서 특별한 이야기와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걷기 코스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어느덧 1월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는 요즘 그 아쉬움을 달래고 특별한 기억을 채워줄 산책로 한 걸음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