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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궁의 모습, 창경궁의 상시 관람 야간개장!

아름다운 궁의 모습, 창경궁의 상시 관람 야간개장!

 

 

우리나라의 전통과 멋이 가득 담겨있는 서울에 있는 궁들, 매년 세계인들도 많은 방문을 할 만큼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도 뽑히는데요. 그중 창경궁이 새해를 맞이해 상시 관람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이용시간과 이용 금액까지 함께 알아보아요.

 

 

- 창경궁이란

 

 

 

창경궁은 1483년에 세보비 정희왕후와 덕종비 소혜왕후, 예종비 안순왕후의 대비를 모시기 위하여 만들어진 궁입니다. 창경궁은 독립적인 궁궐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당시 창덕궁의 부족했던 주거지를 보충하는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의 창경궁은 임진왜란 때 완전 소실이 되었다가 광해군 때에 재건되었지만 이괄의 난과 순조 30년의 대화재로 인하여 또 한 번 완전히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 야간개장하는 궁들

 

 

 

과거부터 수도로서 역할을 해왔던 서울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궁들이 있어 현대적인 건축미와 아름다운 궁의 조화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은 야간 개장을 하고 있으므로 더욱 특별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데요. 특히 다양한 문화코스로서 일반 시민분들은 물론 외국인들까지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우선 경복궁이 선사하는 야간개장은 가장 많은 분이 찾는 코스로 다채로운 낭만을 즐길 수가 있는데요. 단아하고 아름다운 경복궁의 자태는 한국 고유의 미를 잘 보여주는 빼어난 명품풍경을 선보여줍니다. 또한, 창덕궁에서도 달빛기행이라는 테마를 통해 아름다운 밤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야간에 낭만적이고 예쁜 길을 걷고 싶으시다면 창덕궁의 달빛기행 코스가 가장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코스입니다.

 

 

- 상시 관람으로 변경된 창경궁

 

 

 

창경궁은 올해 1월 1일부터 야간 상시관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특정한 날짜를 정해서 종종 이벤트성으로 야간관람을 하고는 했었는데요. 올해는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대됨에 따라 야간에 많은 관람객이 있을 것을 예상하여 상시 관람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야간관람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이 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입장마감은 오후 8시인 점을 참고하셔야 하고요. 야간에는 관람료가 1,000원이 부과가 되는데 주간 관람비와 동일합니다. 다만 창덕궁에 연계된 향암문 같은 경우는 11월부터 1일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대표하고 몇백 년의 시간이 담긴 조상들의 발자취가 묻어있는 현실과 과거가 공존하는 공간인데요. 겨울밤 로맨틱하고 특별한 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야간개장을 하는 궁들을 방문하여 특별하고 예쁜 겨울밤의 풍경들을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