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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아껴주는 '광역알뜰교통카드 2.0'


 

 

매일 출퇴근, 통학 등으로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경우 교통비만 해도 만만치 않은데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시범사업을 벌였던 '광역알뜰교통카드'를 개선 보완해 '광역알뜰교통카드 2.0'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은 간편해지고 교통비 절감 혜택은 강화된 '광역알뜰교통카드 2.0'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광역알뜰교통카드 제도란?

 

 

광역알뜰교통카드란 출퇴근을 비롯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교통비를 할인해주는 정기권 제도입니다.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교통비를 완화해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려는 제도로서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이 실행되었으며 체험단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광역알뜰교통카드 2.0 버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나?

 

 

광역알뜰교통카드 2.0은 기존의 제도와 몇 가지 달라진 점들이 있는데요. 일단 교통비 절감에 대한 체감이 낮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최대 30%까지 가능했던 기존 할인혜택에서 카드사나 지자체 그리고 기업 등과의 연계를 통하여 플러스알파의 할인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보행이나 자전거를 이용하게 되면 마일리지 앱을 통해 자동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또한, 후불교통가드 시스템이 도입되어 충전 부담을 낮추고 카드 소지 없이 앱을 통해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용 방법은?

 

 

광역알뜰교통카드 2.0 제도는 올해 지자체별 2000명씩 총 2만여명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자체의 참가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부처에 신청해야 합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2.0은 전국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고 마을버스, 광역버스, 지하철까지 대중교통수단이라면 모두 이용할  수 있으니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얻을 수 있는 혜택은?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통해서 정기권을 구매하게 되면 교통비 정액보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동 중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실 경우 마일리지를 통해 20%까지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30%까지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최대 30% 교통비 감면 혜택에 이어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른 추가 마일리지 제공 혹은  카드사 포인트와도 연계한 추가 마일리지 제공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통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분일 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겠죠~? :)

 

 

불편은 줄이고 혜택은 늘린 광역알뜰교통카드! 4월 중 지자체를 선정해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하는데요. 저렴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환경까지도 보살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2.0으로 하루빨리 출퇴근길이 가벼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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