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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크가 대세? 금투자하는 법 나만 몰랐네!

 

 

요즘은 돌 반지 선물도 부담스럽습니다. 돌 반지 한 돈이 20만 원 중∙후반을 육박했기 때문인데요. 이는 브렉시트와 미∙중 간의 갈등, 한∙일 간 무역분쟁 등 대 내∙외적 불안 이 가중되면서 생긴 현상이죠. 현금보다는 안전한 자산인 금에 투자를 하려는 사람이 늘면서 금투자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금테크에 대해 알아볼까요?

 

 

‘금테크’란 무엇인가요?

 


 

금테크란 의미 그대로, 금에 투자하는 재테크를 의미합니다. 금테크는 장기적인 경기 부진으로 주식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주목받게 된 재테크이죠. 달러를 비롯한 통화들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가치가 절하되기 때문에 값이 떨어질 일이 없는 금은 매력적인 투자처입니다.

 

최근 1㎏짜리 골드바 가격은 6,800만 원으로, 연초보다 무려 28% 올랐습니다. 국제 금 가격 역시 트라이온스(31.1g) 당 1,530 ~ 1,540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는 상황으로, 최근 6년 중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이와 같은 금의 초고가 행진으로 금융기관에서도 투자자들을 위한 금테크 금융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금테크 방법 첫 번째! 현물 투자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금테크 방법은 바로 현물 투자입니다. 즉, 골드바를 직접 구입하는 것이죠. 하지만 골드바의 가격이 만만치 않고 구매 시,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소액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육중한 개인 금고에 여러 개의 골드바를 쌓아 놓은 자산가의 모습을 떠올리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그렇다면 골드바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국내에서 골드바는 한국거래소 금시장, 시중은행, 저축은행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요. 골드바를 되팔 때 발생하는 매매차익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금을 살 때 부가가치세 10%와 매매수수료 5%가 발생해요. 따라서 만약 골드바를 구매할 계획이시라면 가격이 낮을 때 많이 구매해 두었다가 가격이 15% 이상 올랐을 때 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금테크 방법 두 번째! 골드 뱅킹

 

 

최근 금테크 열풍이 불면서 시중은행에서 앞다퉈 금에 투자하는 상품! 즉, 골드뱅킹을 내놓았습니다. 골드뱅킹 방법은 간단한데요.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에 금통장 계좌를 개설한 뒤 투자금을 입금하면 시세에 따라 금 무게에 따라 적립을 해줍니다. 이로 인해 실시간으로 금을 사고 파는 것이 수월해졌고, 0.01g 단위의 소액 투자도 가능해졌어요. 특히 올 3월 금통장에 적용되던 배당소득세 15.4%가 사라져 골드뱅킹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죠.

 

 

금테크 방법 세 번째! 펀드 투자

 

 

 

마지막으로 금 펀드는 시중 펀드와 유사하게 일정액을 적립하거나 기업 주가에 따라 투자를 하는 상품입니다. 국내에는 12개의 펀드가 설정되어 있는데요. 종류에는 금의 실물자산 가격에 연동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커모더티형과 금광업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이 있습니다. 이 중 해외주식형은 금값의 변동과 비례해서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금값의 상승과 함께 성과가 높아질 확률이 높은 상품이에요. 단, 금 펀드에는 금소득과세 15.4%가 부과되기 때문에 수수료로 인한 손실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금은 단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기에는 무리가 있기만, 안전자산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투자는 수익률을 목표로 하기보다 안정성을 따져 투자를 진행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성공적인 금테크를 위해서는 국제 뉴스를 통해 국제 경제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만약, 금테크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위에 정보와 함께 경제 시장 흐름을 파악하셔서 신중한 투자 이루시길 바랄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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