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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서비스 론칭 기념! OTT 서비스 알아보기

 

최근 미국에서 넷플릭스의 입지를 위협할 만한 새로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디즈니의 ‘디즈니+(디즈니 플러스)’입니다. 디즈니+는 일정 구독료를 내고 해당 플랫폼이 보유하고 있는 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는 OTT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OTT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OTT서비스의 미래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해요!

 

 

콘텐츠 공룡 디즈니가 보여준 화력

 

 

미국에서 디즈니+가 출시된 지 첫날, 디즈니+ 가입자 수는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디즈니의 명성에 걸맞는 놀라운 시장 장악력이죠. 현재 디즈니+는 미국과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데요. 디즈니 플러스는 영화 500여 편과 TV프로그램 1,500여 편을 제공하며 월 구독료 6.99달러로 출시되었어요. 이는 월 구독료 12.99달러인 넷플릭스보다 반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죠. 그 때문에 디즈니+는 출시 당일 서버가 접속이 안될 정도로 많은 가입자가 몰렸으며 뉴욕 증시에서 디즈니의 주가는 올해 35% 올랐다고 해요.

 

또한 디즈니는 기본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어 밝은 전망이 기대되는데요. 스타워즈, 마블 시리즈부터 알라딘, 신데렐라 등의 자체 애니메이션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어 OTT서비스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들의 관심 집중! OTT서비스란?

 

 

OTT란 Over The Top의 준말로, 개방된 인터넷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말합니다. 최근 IT 기술 발달로 콘텐츠 유통 가능 범위가 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일컫는 용어로 쓰이고 있죠.

 

OTT 시장은 현재 미국이 가장 활발하며 구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디즈니, 컴캐스트 등의 많은 사업자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 애플은 애플TV 플러스 서비스를 내놓았죠. 이러한 OTT 서비스는 IT 기술 발달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케이블채널과 지상파 방송사들의 입지를 위협할 정도라고 합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 다양한 시청 경험이 향후 OTT서비스 핵심

 

 

디즈니는 콘텐츠에 더욱 힘을 싣기 위해 21세기 폭스를 713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훌루 지분을 전부 손에 넣었습니다. 훌루는 2007년 디즈니, 폭스, 컴캐스트, 타임워너 등 회사가 만든 스트리밍 전문 업체인데요. 이 업체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디즈니+는 더 다양한 콘텐츠의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미국 내 OTT시장의 매출은 129억 달러를 기록하여 이미 극장의 매출인 118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OTT서비스는 향후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자하면서 초고화질, 인터랙티브, 가상·증강현실(VR·AR) 등 시청자의 영상 경험을 다양화 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OTT서비스의 발달로  다양한 콘텐츠에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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