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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해외여행 후 동전은? 남은 외화 똑똑하게 처리하기

 

1월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해외여행 다녀온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가족여행을 다녀온 후 환전하고 남은 동전은 어떻게 하셨나요? 방법을 몰라 망설이고 있거나 기념 삼아 그냥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외화 동전을 환전하거나 저축하는 방법 등 알뜰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족끼리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 동전 똑똑하게 처리하는 방법 알아보아요~

 


외국 동전 환전 가능한 은행 지점 이용하기

 

 

외화 동전은 지폐보다 환전이 어렵고 비싼 수수료 등 환전 하기에 제한이 많아요. 남은 동전들은 귀국하기 전 현지에서 전부 사용하거나 지폐로 바꿔 오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달러환전이 가능한 은행 지점을 찾아 이용해보세요.

 

은행연합회 ‘외환길잡이’ 홈페이지에서 동전환전이 가능한 국내 점포를 확인할 수 있어요. 외화 동전 환전은 일부 은행만 업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답니다.

 

 

은행연합회 ‘외환길잡이’ 홈페이지 ▶ 바로가기

 

 

키오스크에서 기프티콘으로 교환하기

 

 

환전의 번거로움 때문에 국내에 들어와 방치되는 외국 동전이 한 해 5백 억원이 넘자, 최근엔 손쉽게 동전을 환전해주는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원화와 외화 간 ‘양방향 무인 환전 시스템’인데요. 이 시스템은 무인 키오스크에 신분증 또는 여권을 인식하고 원하는 국가의 화폐를 정하면 현장에서 바로 환전이 가능한 환전 자판기라고 할 수 있죠.

 

‘버디코인’은 자판기(키오스크)에 외화 동전을 넣으면 포인트나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동전을 넣고 국가와 화폐를 선택한 후 출력되는QR코드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버디코인 포인트가 적립할 수 있어요. 포인트는 기프티콘이나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하여 현금처럼 쓸 수 있답니다. 현재 버디코인 키오스크는 CGV 서현 · 야탑 · 오리 · 죽전 · 판교 지점과 코엑스 · 수락산 도심공항터미널, 성남버스터미널에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버디코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수수료까지 챙기는 <외화예금통장>에 저축하기

 

 

사용하고 남은 외화가 많이 있다면 ‘외화예금통장’을 사용해보세요. 외화예금통장은 일반 예금 통장처럼 외화를 통장에 넣고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원화로 환전을 하지 않아도 되니 수수료를 아낄 수 있고 번거로움도 줄어들죠.

 

외화예금통장은 환율이 오를 경우 ‘환차익’도 얻을 수 있으며 연계된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여행을 갈 때 편하게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자주 떠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Change for good! 외화 동전 기부하기

 

 

입국할 때 공항을 잘 살펴보면 기부 동전 모금함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가족들의 주머니에 남아 있던 외국 동전들을 모아 한꺼번에 기부하는 것도 외화 동전 사용법의 한 예인데요.

 

유니세프에서는 항공기 내에서 외화를 기부하면 개발도상국 어린이와 환경 보호를 돕는 기부 캠페인도 진행 중입니다. 다시 원화로 환전하기에 너무 적은 금액이라면 부담 없이 기부해보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기분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유니세프 Change for good 홈페이지 ▶ 바로가기

 


지금까지 가족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 동전 처리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실천하고 계신 방법들도 있을 텐데요.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가족여행 즐기시길 바라며 소개해드린 정보들을 통해 남은 동전을 알뜰하게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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