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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해외 방문 시 체크할 사항 & 신종 코로나 에티켓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며 중국을 포함한 해외 국가 방문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부득이하게 출장 등 해외 방문이 필요한 분들이 계실 텐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 방문 시 체크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아요~

 


Step 1. 해외 방문 전
'해외감영병 NOW' 홈페이지에서 방문 국가 감염정보 확인

출처 : 해외감염병 NOW

 

정부는 최근 여행경보 단계를 조정하여 지난 1월 25일 기준 중국 후베이성 전역에 여행경보 3단계인 철수 권고를 발령했습니다. 대만을 제외하고 홍콩 · 마카오를 포함한 전 중국지역에는 여행 경보 2단계인 ‘여행 자제’가 발령된 상태에요.

 

만약 중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 NOW’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중국을 포함한 해외 국가 방문지 검색을 통해 여행지 감염병 발생 상황과 여행 전·중·후에 따른 감염병 예방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방문이 어렵다면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에 상담 신청하여 방문하고자 하는 국가의 감염병 발생정보를 확인해주세요.

 

 

해외감염병 NOW 홈페이지 ▶ 바로가기

 

 

Step 2. 해외 방문 중
현지 시장 등 방문 자제 & 야생동물과 접촉 최소화

 

 

중국이나 해외 국가에 입국을 했다면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아래 4가지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가금류 및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② 호흡기 유증상자 (발열, 호흡곤란 등) 과의 접촉을 피하기
③ 현지 시장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
④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지키기

 

사람에게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증의 70% 이상이 동물, 그중에도 야생동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따라서 해외 방문 시 야생동물이나 농장 동물의 접촉, 현지 시장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사람이 붐비는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주세요.

 

 

Step 3. 해외 방문 후
14일 이내 증상 나타나면 1339 상담 신청

 

 

해외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 상담하거나 선별 진료소에서 진료 받도록 해주세요. 선별 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을 시 접수대에서 해외여행력을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1339 문의전화로 대기가 많아 연결이 어려운 경우, 서울다산콜센터 (지역번호+120)에서도 동일하게 코로나바이러스 상담안내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24시간 운영되며 외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안내도 가능하니 유용하게 활용해보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선별진료소 현황 ▶ 바로가기

 

 

호흡기 증상이 느껴질 때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며 기침예절, 손 씻기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감염 증상 및 감염자와의 접촉으로 자가 격리가 필요하다면 아래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 격리자는 환기가 잘 되는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하기
• 보호자는 의료용 마스크 착용하기
• 격리자가 자주 접촉하는 가구는 소독액으로 세척하기
• 격리자의 침 등의 체액, 분변과 접촉 피하기
• 격리자의 옷/이부자리 등은 60~90도 온수로 세탁하고 말끔히 건조하기
• 옷, 가구 소독 시 일회용 장갑과 보호복 착용하기
• 사용한 장갑, 마스크 등의 쓰레기는 따로 분류해서 버리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에티켓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사법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신체 접촉을 통한 감염을최소화 하기 위해 악수 대신 팔꿈치를 맞대는 ‘팔꿈치 인사법’이 국가 정상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혹은 가벼운 목례나 눈인사로 악수를 대체하는 이른바 ‘신종 코로나 에티켓’이 생겨났습니다. 가볍게 주먹을 마주치는 일명 ‘피스트 범프’는 악수보다 위생적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의학저널 ‘감염 통제’가 실험을 통해 분석해보니 ‘피스트 범프’는 악수에 비해 세균 감염 정도가 20분의 1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기침을 할 때는 옷 안쪽 소매로 막아주세요. 가장 위생적인 방법은 휴지를 상비해 다니면서 휴지로 막은 다음 바로 버리는 것인데요. 소매나 손바닥에 대고 기침을 할 경우, 옷과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중국 우한 등 위험 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방문이 필요할 시에는 해외 감염병 발생정보를 확인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주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 에티켓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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