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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초여름, 푸릇푸릇하고 시원한 여행지 BEST3

6월의 초여름, 푸릇푸릇하고 시원한 여행지 BEST3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요즘, 가족들과 여름을 만끽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6월의 초여름을 즐길 수 있는 푸릇푸릇하고 시원한 여행지 BEST3를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족들과 어디로 떠날지 고민 중이신 분이라면 주목! 바로 확인 해볼까요?

 

 

| 1. 대관령 삼양목장

 

 

첫 번째 여행지는, 해발 850~1470m의 높은 고산지대에 위치해 6백만평의 초원을 자랑하는 대관령 삼양목장입니다. 푸른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는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언덕 위로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가 눈을 사로잡는 곳이기도 한데요. 자연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출처: 평창문화관광

 

삼양목장 목초지에서는 양몰이 공연도 볼 수 있는데요. 하루 3(11, 13, 15) 진행된다고 하니 시간 맞춰 방문하시면 더 좋겠죠? 또한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 타조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푸릇푸릇한 자연환경과 재밌는 체험거리로 가득한 대관령 삼양목장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이용시간: 9:00~17:00(5~10), 9:00~16:30(11~4)

이용요금: 성인 9,000, 소인 7,000

 

 

| 2. 신불산 파래소 폭포

 

 

두 번째 여행지는 초여름 더위를 날려줄 파래소 폭포인데요. ‘파래소라는 명칭은 기우제를 지내면 바라던 대로 비가 내림을 뜻하는 '바래소'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로 인해 생기는 하얀 물보라가 절경이며 폭포 아래 연못의 둘레는 100m나 되어 검은 듯 푸른빛의 수면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특히 여름철 등산객들에게 파래소 폭포는 필수 방문 코스랍니다. 뿐만 아니라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신불산 자연 휴양림이 근처에 있다고 하니, 등산을 좋아하시는 가족 분들이시라면 삼림욕도 즐기고, 파래소 폭포에서 더위도 식혀보시면 어떨까요?

 

위치: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청수골길 175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운영시간: 9:00~18:00, 화요일 휴무

이용요금: 성인 1,000, 청소년 600

 

 

| 3. 강진 가우도

 

 

강진의 가우도는 강진군의 8개 섬 중에 하나 밖에 없는 유인도인데요. 소머리와 생김새가 흡사하다 하여 가우도로 불린다고 합니다. 자동차로는 드나들 수 없고 저두출렁다리(438m), 망호출렁다리(716m)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데요.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를 통해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고 합니다.

 

출처: 투어 코리아

 

또한 가우도 정상에 오르면 25m 높이의 청자타워에서 강진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가우도에서 저두마을까지 1km를 가로지르는 스릴만점 짚트랙도 타볼 수 있다고 하니, 더위도 날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즐길 수 있는 가우도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위치: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 산31-2

짚트랙 이용시간: 9:00~18:00

짚트랙 이용요금: 성인 25,000원 학생 17,000

 

지금까지 6월의 초여름, 푸릇푸릇하고 시원한 여행지 BEST3를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주말 우리 가족만의 여행지로 떠나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다음에도 더 알찬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