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사랑이야기/트렌드&라이프

환절기 면역력 UP! 봄 제철음식 추천

봄에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

 

봄이 오면 따스한 햇살과 함께 자연이 깨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꽃이 피고 나뭇잎이 돋아나며 거리 곳곳에 봄의 향기가 가득한 이 시기, 우리의 식탁도 봄의 기운으로 채워져야 하겠죠.

특히 봄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봄에 먹으면 더욱 좋은 제철 음식입니다.🍽️

 

제철 음식은 자연의 리듬에 맞춰 자란 덕분에 신선함이 가득하고, 영양가 또한 최고조에 이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제철에 먹으면 더욱 풍부한 영양을 즐길 수 있는 제철 음식!

그렇다면 봄에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과 그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봄이 선물한 슈퍼푸드, 제철 식재료의 매력

 

기온변화가 심하고 알레르기와 같은 증상이 생기기 쉬운 봄! 봄 제철음식이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봄에 먹는 제철음식이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영양소

봄철 식재료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달래, 냉이, 두릅과 같은 봄나물에는 비타민C와 칼슘, 철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회복에도 좋습니다.

 

👍두 번째, 해독 효과

봄나물에는 해독 작용을 돕는 성분이 많아서 겨울 동안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별히 쑥과 미나리 같은 채소는 간 건강을 돕고 몸을 가볍게 해줍니다.

 

👍세 번째, 높은 신선도

봄 제철 식재료의 경우 봄철의 기온, 일조량, 강수량 등이 식재료의 성장에 알맞게 조화를 이루는 좋은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신선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도 더욱 좋고, 인공적인 보관 과정이 적어 자연 그대로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3월에 꼭 먹어야 할 봄 제철음식 BEST 3

본격적으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3월에는 겨울 동안 부족했던 영양을 보충하고, 우리 몸에 활력을 더해주는 제철 식재료들이 많습니다.

 

1) 쫄깃한 식감의 봄철 별미, 주꾸미

 

주꾸미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피로해소와 간 건강에 좋으며, DHA, EPA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면서 칼로리도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계획하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 주꾸미를 맛있게 먹는 TIP ①

 

주꾸미 볶음은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봄철 별미인데요.

주꾸미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센 불에서 2~3분만 빠르게 볶아야 탱탱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채소를 먼저 볶아 수분을 줄이면 주꾸미에서 물이 덜 나와 양념이 잘 배어들게 됩니다.

 

📌 주꾸미를 맛있게 먹는 TIP ②

 

주꾸미 삼겹살 구이는 삼겹살을 먼저 구운 뒤 주꾸미를 마지막에 살짝 익히면 촉촉한 맛을 유지할 수 있고,

주꾸미를 미리 양념에 재워두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2) 향긋한 봄나물의 대표주자, 냉이

 

냉이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를 예방하기에 좋은 식재료인데요.

철분과 칼슘이 많아 빈혈 예방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냉이 특유의 향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춘곤증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 냉이를 맛있게 먹는 TIP

 

냉이 된장국은 구수한 된장과 향긋한 냉이가 어우러져 깊은 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주는데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국물 맛을 더욱 살릴 수 있고, 냉이를 마지막에 넣고 짧게 끓이면 향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해독 효과 만점! 상큼한 미나리

 

미나리는 해독 효과가 좋은 재료로 간 건강에 도움을 주고 숙취 해소에도 좋습니다.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에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인데요.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고혈압 예방과 신진대사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봄철 건강 식재료입니다.

 

📌 미나리를 맛있게 먹는 TIP ①

 

미나리전은 향긋하고 바삭하여 봄철에 먹으면 더욱 좋은 별미인데요.

반죽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질척해질 수 있어 미나리가 70% 이상 보일 수 있도록 반죽을 얇게 해야 합니다.

또한 밀가루보다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 섞으면 더욱 바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미나리를 맛있게 먹는 TIP ②

 

미나리를 넣은 국물은 숙취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미나리를 오래 끓이게 되면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불을 끄기 직전에 넣는 것이 포인트이며, 청양고추나 다진 마늘을 추가하면 칼칼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특별히 황태국이나 콩나물국에 미나리를 마지막에 넣게 되면 해장 효과가 2배가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맛있고 건강하게! 봄 제철 음식으로 활력 충전!

 

춘곤증을 이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간 건강과 피로 회복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식재료들이 많은 봄 제철음식!

깊은 풍미와 감칠맛이 가득한 봄맞이 제철 음식과 함께 다가오는 봄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