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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가기 좋은 나라, 독일 편

문화를 말하다/생활트렌드 2018.03.13 18:53

워킹홀리데이 가기 좋은 나라, 독일 편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유럽 중부에 있는 독일! 독일에서 살아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워킹홀리데이 알아보는 것은 어떠세요? 유럽 여행과 해외 인턴십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독일 워킹홀리데이. 지금부터 독일 워킹홀리데이 똑똑하게 준비하는 법 알아볼까요?




- 독일 워킹홀리데이





한독워킹홀리데이협정은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워킹홀리데이의 주요 취지이기 때문에 워홀 참가자의 노동 시간을 방학 동안 하는 아르바이트만 가능하도록 독일 정부 측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풀타임 형태로 일 할 경우, 1년에 최대 3개월이거나 한 달 급료가 450유로 이하인 형태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어요. 독일에서 취업할 경우, 독일인과 동일하게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만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고용되는 경우에는 실업수당이나 기타 사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워킹홀리데이 지원자의 경우 언어가 부족하더라도 자신이 적절한 인재임을 설명하고 자신의 장단점에 확실하게 어필하며 또렷하고 확실히 말하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해요. 어느 곳에서든 마찬가지로 열정이 있고 자신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지니면서 협동심을 발휘할 줄 안다면 어떤 곳에서든 환영 받을 수 있어요.




- 독일 워킹홀리데이 준비사항


1. 비자신청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유효기간은 최대 12개월이고 1회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어요.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이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고 자녀를 동반하지 않은 자, 그리고 부부 동반은 불가하지만, 신청자격 충족 시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건강상태가 양호한 사람이 신청 가능해요. 


신청은 본인이 직접 주한독일대사관 영사관에서 해야 하고 접수일로부터 약 5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비자 접수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출국해야 하고 모든 서류는 영문으로 준비해야 해요. 만 30세인 경우는 독일 체류 경험이 있을 때 인터뷰가 진행될 수가 있고, 이력서와 경력증명서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요. 


신청 시 필요한 서류로 비자신청서, 여권, 6개월 이내 촬영한 백색 배경의 여권 사진 1매, 최소 2,000유로 이상이 입금된 재정증명서가 필요해요. 그리고 독일에서 유효한 책임보험, 의료보험, 사고보험의 보험계약서도 있어야 해요. 수수료는 75유로이고 신청 당일 환율로 환산하여 원화로 지불되어야 합니다. 비자발급이 거부되거나 발급을 취소할 경우 환불되지 않는다고 해요.




2. 초기 비용 마련





초기 비용 마련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집세 마련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독일은 전세 개념이 없이 보증금에 월세 개념이죠. 지역마다 차이가 크고 보증금이 없거나 월세의 2~3배가 보증금이 된다고 해요. 쉐어하우스 식의 거주를 한다면 생활용품을 사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여러 생활용품을 장만하거나, 핸드폰 개통, 추가적으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여행경비까지 계획해 볼 수 있어요. 




3. 언어&문화





독일어는 고지독일어와 저지독일어로 나누어지는데, 일반적으로 고지독일어가 표준어로 사용된답니다. 16세기에 루터의 성서번역을 통한 신고지독일어가 확립되면서 방언 차이가 크게 줄었지만, 아직 많은 방언이 남아 있다고 해요.


특정한 몇 개 도시가 문화의 중심지를 이루는 많은 나라와 다르게 독일은 분권주의의 역사적 배경을 반영해 전국적으로 문화가 퍼져 있어요. 각각의 독특한 지방특성을 보이고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인정받는 문화, 예술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독일 문화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어요!




4. 정착 지역 선택





독일은 독일 사람들이 직접 관료주의의 정글이라고 부를 만큼 많은 법규와 규정으로 매여진 국가에요. 부패와 권위주의가 없는 만큼 행정 절차가 중시되어 사소한 것에도 복잡한 행정 처리와 철자, 높은 비용이 들 수 있어요. 그러니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우선 단기 투숙할 숙소를 찾고 그곳에서 장기적으로 머물 숙소를 찾아보세요. 그 후에 거주 등록을 한 뒤 계좌를 개설하는 게 좋아요. 단기 숙소를 구할 때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집일 경우 무허가로 운영되는 일도 있으니 정상적인 절차를 마친 곳인지 꼭 확인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워킹홀리데이! 워홀의 장점은 그 나라의 생활 속에 녹아들어 언어도 배우고 문화도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 몇몇 기업들은 다른 국가의 매장에서 일을 하는 조건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지원해주기도 한다고 해요. 독일 워킹홀리데이 똑똑하게 준비해서 아쉬움 없도록 소중한 추억과 경험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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