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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롭게 생기는 자격증

문화를 말하다/생활트렌드 2018.03.14 14:26

2018년 새롭게 생기는 자격증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4차 산업이 발달하면서, 그와 관련된 자격증이 올해 새롭게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새로 생긴 자격증을 보면 앞으로 어떤 직종이 유망할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자격증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아요.




- 3D프린터 산업개발기사





세계적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3D프린팅 산업! 정부는 3D프린팅 산업 진흥 계획에 따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확산,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요.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지원부에서 관련 자격증을 신설하고 3D프린팅 전문가 양성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3D프린터 산업개발기사는 3D프린터의 제어회로와 기계장치, 제어프로그램 등을 설계하고 개발하면서 3D프린터 시운전 및 개선하는 직무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랍니다. 




- 3D프린터 운용기능사





프린터 자체를 다루는 3D프린터 개발산업기사와 달리 3D 제품을 디자인하거나 직접 제작까지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자격증이에요. 소프트웨어를 설정하고 제품을 출력하거나 후가공 하는 등의 제품을 제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현재 주목 받고 있는 산업인 만큼 정부에서 자격증을 신설하기까지 폭넓은 지원이 기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 잠수기능장





국내외 해양 건설과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 성장과 함께 해양 산업의 안전관리로 현장관리자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현장 지휘 역량을 가진 숙련된 잠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8 자격증으로 신설되었다고 해요. 


기존에 있던 잠수산업기사보다는 한 단계 높은 자격인 잠수기능장은 선박구조업체와 해양개발연구소 등에서 일하는 잠수기능사들을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따라서 잠수능력 외에 해양학이나 산업 안전 자격을 갖춰야 한다고 해요. 취업 시에 소속과 경력에 따라 연봉에는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 식육가공기사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신설된 식육가공기사 자격증은 육가공 제품의 품질을 높이면서 수입제품을 관리하기 위한 자격증이에요. 식육 발골이나 정형 작업을 위한 자격증인 식육처리기능사의 다음 단계라고 해요. 햄과 소시지 등의 가공 제품 원료나 가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취득 후에는 식육 정형 작업 이외에도 식품기업이나 육가공업체에서 원료 및 품질 관리, 육류 가공식품을 만드는 곳에도 취업할 수 있다고 해요.




- 농작업안전보건기사





농업 분야의 종사자 1,000명 중 재해가 발생하는 건수는 9건으로 전체 산업 평균 4.9건보다 높다고 해요. 농촌진흥청에서 농업인의 안전재해 예방과 관리를 위해 전문가 양성을 하고자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을 신설했어요. 농업인 산업 재해에 관련된 자격이 만들어진 건 처음이기에 더욱 의미가 높은 자격증이기도 한데요. 취득 후에는 농원기술원이나 농업기술센터로 취업할 수 있고 안전 부문의 전문가를 양성하거나 농업 현장으로 배치될 예정이라고 해요.




새로운 분야의 자격증들이 정말 많아졌죠? 신설되는 자격에 대한 시험 및 자격증 취득은 검정 위탁기관 선정, 출제기준 작성 및 시험문제 출제 등의 준비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가능할 예정이라고 해요. 2018년 자격증 신설이 다양한 기회를 가져다 주는 발걸음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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