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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가기 좋은 나라, 덴마크 편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최근 행복지수가 높은 북유럽 국가에 대해 로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을 실현하며,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덴마크 워킹홀리데이! 북유럽 국가에 취업하고 싶거나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덴마크 워킹홀리데이 준비 함께해볼까요?




덴마크 워킹홀리데이





덴마크의 면적은 세계 134위로 넓은 편은 아니지만, 인구 GDP는 세계 35위입니다. 북대서양해류와 대서양에서 오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한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또한,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후로 연중 기후 차이가 크지 않아 언제 방문해도 좋은 나라입니다. 8월에 강수량이 제일 많고 동부로 갈수록 강수량은 적어지니 참고해주세요.




덴마크 워킹홀리데이 준비사항


1. 비자신청





노르웨이 비자 신청 센터에 전화 예약 후 방문해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접수할 수 없습니다.


신청 자격 요건은 ①대한민국 시민권을 소지하고 있으면서 현재 거주지가 한국인 자 ②체류의 주목적이 관광인 자 ③만 18세 이상 30세 이하인 자 ④부양가족을 동반하지 않은 자 ⑤워킹홀리데이 경험이 없는 자 ⑥유효한 여권을 소지한 자 ⑦왕복 항공권을 소지한 자 ⑧일정 기간 체류할 수 있는 경비를 소지한 자 ⑨의료 보험을 소지한 자입니다. 


덴마크 비자는 평생 1회만 발급이 가능하며, 오롯이 취업 목적으로는 비자가 발급되지 않습니다. 최대 12개월의 체류 기간 중 취업은 최장 9개월까지만 가능합니다. 어학연수 역시 6개월까지만 가능합니다.




2.  초기 비용 마련





덴마크는 비교적 물가가 비싸서 초기 자금이 많이 필요하고,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 금액 이상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에 거주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숙소 비용이 많이들 뿐만 아니라,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숙소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는다면 임시 체류 장소에 한 달 이상 머물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임시로 숙소를 구할 때는 카우치 서핑, 호스텔,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 언어&문화





덴마크어는 노르웨이어, 스웨덴어와 비슷해 각각의 언어로 말해도 서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가 비슷합니다. 덴마크어를 배워두면 노르웨이와 스웨덴을 여행할 때 소통을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겠죠?


코펜하겐은 대중교통이 비싼 도시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자전거도로는 차도와 인도 사이에 있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주의가 필요합니다.


덴마크는 강력범죄 발생률이 다른 국가에 비해 적어 안전하지만, 코펜하겐 노레브로의 일부 지역은 이민자들이 밀집되어 늦은 시간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낯선 사람이 다가와 신체 접촉을 할 경우 반드시 소지하고 있는 귀중품의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4. 정착 지역 선택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은 수도 코펜하겐입니다. 왕정, 국회, 행정부 등 나라의 중요 기관이 위치한 코펜하겐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바다를 끼고 있어 운하가 발달했고, 오래된 건물들도 잘 보존되어 낭만을 즐기기에도 좋은 도시입니다. 이 외에도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오르후스와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 오덴세 등이 정착하기 좋은 도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덴마크 워킹홀리데이! 취업에 큰 목적을 두기보다는 여행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께 좋습니다. 바쁜 한국에서의 삶이 조금 지쳤다면 맑은 바다와 북유럽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덴마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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