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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배낭여행 가이드북] 대만 여행지 추천&주의사항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대만은 우리나라에서 가깝고 비행기 표가 저렴해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입니다. 한 번 가면 빠져나올 수 없는 대만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사서 고생하는 6월의 대만 여행!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대만을 찾는 한국인들이 굉장히 많답니다. 행복한:D와 함께 배낭여행 떠나볼까요?




내가 바로 애니메이션 주인공, 지우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붉은 전등을 곳곳에 달아 반짝이던 거리, 기억하시나요? 그 장면의 배경이 된 곳이 바로 지우펀입니다. 지우펀은 사람이 워낙 많아 지옥펀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북적이는 인파를 뚫고 찾아갈 만큼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죠. 


애니메이션의 배경이라서 그럴까요? 왠지 모르게 지우펀에 하쿠가 숨어 있을 것만 같고 괜히 하쿠의 이름을 한 번 불러보게 되는데요. 지우펀은 대만의 유명한 핫플레이스인 만큼 시간 여유가 있다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해요. 구불구불 비탈길로 이루어져 있고 건물들도 옛날 분위기가 물씬 나서 대만 특유의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답니다. 




왕자치즈감자가 있는 곳, 스린 야시장





이번에는 출출해진 배를 달랠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 스린 야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대만은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라고 불리죠. 그만큼 다양하고 저렴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대만여행을 하는 분들은 야시장을 꼭 방문하곤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은 스린 야시장인데요. 밤에 가면 화려한 불빛 속에서 피어오르는 맛있는 냄새 때문에 한 걸음도 채 걷기 전에 발걸음을 멈추게 된답니다. 







왕자치즈감자, 대만식 치킨파이, 저렴한 과일까지, 먹거리도 많고 새우 잡기 게임, 풍선 맞추기 등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도 많아요.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아서 생각 없이 구매하다 보면 어느새 텅텅 빈 지갑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대만여행의 꽃, 예스진지 택시투어





대만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택시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여러 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매번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부담될 수 있죠. 그런 분들을 위해 주요 관광지를 모두 들릴 수 있는 투어 여행이 유행입니다. 





그중에서도 ‘예스진지 택시투어’가 가장 유명한데요. 예류-스펀-진과스-지우펀의 줄임말로 하루 만에 모두 돌아볼 수 있는 투어입니다. 예스진지 택시투어는 한국에서 미리 신청해서 이용할 수도 있고, 현지에서 전날 예약할 수도 있는데요. 미리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여행 시 주의사항


- 갑자기 쏟아지는 비





대만의 6월은 비가 많이 옵니다. 오늘 날씨가 맑다고 해도 언제 폭우가 내릴지 모르는 날씨죠. 그래서 미리 비가 오는 것에 대비를 하는 것이 좋아요. 들고 다니기 쉬운 우비를 가방 안쪽에 넣어두는 것도 좋고, 작은 접이식 우산을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우산을 챙기면 대만의 뜨거운 햇볕을 차단하기 위해 양산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죠? 대만은 연중 따뜻한 기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여름이 지속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햇살은 항상 뜨겁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 도로에서 차량 우회전 시, 자동차가 우선





우리나라는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초록불이면 차량이 우회전이라도 사람이 먼저이기 때문에 자동차가 멈춰서 기다리는 것이 기본인데요. 대만은 우리나라와 반대로 우회전 하는 차량이 먼저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길을 건너다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초록불이어도 우회전하는 차량이 있다면 일단 멈추고 차량이 지나간 뒤 가는 것이 안전해요. 혹시 건너지 못할까봐 조급하게 건너지 말고 신호가 넉넉한 편이니 차분히 주위를 살핀 뒤에 건너세요.




- 지하철에서 음식 섭취 금지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음료수나 샌드위치 등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사람들이 먹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대만에서는 음식 섭취가 일절 금지됩니다. 대만 여행 시, 먹던 길거리 음식을 들고 그대로 지하철에 탑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굉장히 예의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껌을 씹는다던가 물을 마시는 행위도 금지되어 조심 또 조심해야 하죠. 물론 먹지 않고 들고 있기만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럴 경우 냄새가 나거나 흘러내리지 않도록 꽉 밀봉한 뒤에 탑승해야 합니다. 이렇게 철저한 관리 덕분에 대만 지하철은 매우 청결하답니다.




오늘은 행복한:D와 함께 배낭 여행객이 많은 대만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무더운 6월, 많은 사람이 찾는 대만! 대만 음식은 한국사람 입맛에도 잘 맞아 향신료에 민감한 분들도 큰 거부감 없이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많은 분이 찾는 것 같아요. 6월이 끝나기 전,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대만으로 떠나보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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