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뉴

청년정책, 청년 전월세 보증금 지원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가을 이사철이 되면서 방을 알아보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혹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지원’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중소ㆍ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을 위해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이러한 청년 전월세 보증금 지원이 9월부터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합니다. 지원 대상 확대와 다양하게 늘어나고 커진 혜택까지! 행복한:D와 함께 알아보아요~




지원 대상 확대





기존 청년 전월세 보증금 지원 정책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처음 정규직으로 입사한 자만 보증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입사 후 다른 중소기업으로 중도 이직을 하게 되면 혜택을 받을 수 없었는데요. 9월부터 해당 기준이 완화되어 취업 일자에 관한 항목이 폐지되고,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이거나 사행성 업종의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보증금, 대출금 완화 및 한도 상향





여기에 보증금, 대출금 기준이 완화되고, 대출금 한도가 상향되었는데요. 보증금이 1억 원 이하일 때 대출금이 5천만 원까지 지원되었던 혜택이 보증금 2억 원 이하일 때 대출금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출기간도 4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었는데요. 4년 동안은 1.2%의 금리로, 이후에는 버팀목전세대출로 변경되어 연 2.3%~2.9%의 금리로 보증금 지원을 받게 됩니다. 




보증기준은?



<출처 : 주택도시기금>


청년 전월세 보증금 지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전세금 안심대출보증을 먼저 인증받아야 합니다. 전세금 비상환을 방지하고, 1.2%의 낮은 이자를 보장하기 위해서 담보를 만든 것이죠. 예전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담보를 해주는 형태로 계약이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실시하는 일반전세자금보증으로도 담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보증체계에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분들은 일반전세자금보증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필요서류 





전월세 보증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서류가 필요한데요. 일단 소속기업의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직증명서, 통계청 기준 표준산업분류표에 따른 주 업종 코드 등이 필요합니다. 이 서류들은 재직 중인 회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는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청년창업자라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에서 청년 창업과 관련하여 보증 또는 대출을 지원받은 내역서가 필요합니다. 




동안 비용 때문에 거주지 선택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면 청년 전월세 보증금 지원을 이용해 보세요. 보다 쉽고 안정적인 자금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집을 마련할 수 있을 거예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