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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내 1호 입국장 면세점 도입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국내 처음으로 입국장 면세점이 오픈합니다! 입국장 면세점은 해외 여행객이 출국할 때 면세품 구매하면 입국할 때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공항 입국장에 설치한 면세점을 말하는데요. 내년 5월부터 인천국제공항이 국내 1호 입국장 면세점을 오픈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해요. 입국장 면세점을 통해 어떤 변화가 생길지 행복한:D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입국장 면세점 도입





지난 9월 27일, 정부는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입국장 면세점 도입방안을 확정ㆍ발표했습니다. 오는 12월부터 관세법을 비롯한 기존의 다양한 정책기반, 법령 등의 개정을 추진하여 내년 5월 사업자 선정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빠르면 5월부터 인천공항에 입국장 면세점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천공항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김포나 대구 등 주요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입국장 면세점, 왜 도입하는 것일까요?





관광환경의 트렌드 변화와 세계적 추세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여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게 되었는데요. 해외 여행객과 해외에서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점점 늘어나면서 면세점 도입은 급물살을 타고 내년 오픈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입국장 면세점을 통해 여행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선물과 기호품을 구매할 수 있어 국내 소비수요까지 크게 향상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입국장 면세품 구매 조건





입국장 면세점 1인 판매금액은 지금과 같은 600달러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단, 담배 및 과일, 축산물 가공품 등 검역대상 품목은 판매가 제한됩니다. 국내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품목이기 때문이죠. 향수나 향기가 강한 제품들은 밀봉하여 판매를 하도록 하였는데요. 공항 검색 시 마약탐지견의 활동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입국장 면세점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정부는 입국장에 들어서는 면세점의 운영업체를 중소 및 중견기업으로 한정했습니다. 중소기업과 중견기업들에게 새로운 판매라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 것이죠. 





두 번째, 세관 검역 기능이 보강됩니다. 구매자와 품목, 금액 같은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세관에 정리, 발송되어 관리될 예정이며, CCTV와 순찰 등을 통한 입체적인 감시도 강화됩니다. 동ㆍ식물 검역 관련 상습 위반자 정보를 사전 수집, 활용하여 감시망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해요.




내년 5~6월부터 입국장 면세점이 도입되면서 일반 여행객들의 구매 불편이 해소됨과 동시에 중소기업들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입국장 면세점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큰 호황을 누리고 있는 만큼, 국민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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