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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자여권, 달라지는 점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존 전자여권이 새로운 디자인과 보안요소를 적용해 ‘차세대 전자여권’으로 재탄생합니다. 차세대 여권은 2020년 도입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익숙했던 여권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질지 행복한:D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이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 예정인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은 한국공공디자인학회의 연구와 포럼, 전문가 자문회의 및 지차체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공디자인 계획입니다. 일상생활의 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디자인이나 범죄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디자인 등을 주목표로 생활디자인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그 일환 중 하나로 전자여권 도입 계획에 따른 새로운 여권 디자인 계획도 함께 포함되어 새로운 여권이 보급된다고 합니다.    




차세대 여권, 달라지는 디자인



<출처 :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 기존 전자여권>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 도입될 예정인데요. 위조ㆍ변조를 방지하는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여권 디자인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기본 디자인은 10년 전에 진행한 ‘여권 디자인 개선을 위한 공모전’의 틀과 같으나 세부적인 수정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새 여권의 초안 표지 색은 남색이며, 한국의 상징적인 문양과 전통과 미래로 향하는 진취적인 느낌을 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자여권, 보완되는 점 





2008년부터 도입된 전자여권에도 전자칩이나 책자번호 등 보안요소가 강화되었지만, 날로 발전하는 위조범죄가 기승하며 보안사항이 약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새 여권에서는 신원정보면을 PC 재질로 제작한다고 해요. 주민등록번호도 삭제되며, 여권번호의 고갈을 막기 위해 영문 한 자리도 추가된다고 합니다. 기존에 공모전에서 수상했던 디자인은 이미 언론에 노출되어 위조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부 디자인도 수정할 계획이라고 하죠.   




최종 디자인에 나도 참여하기!



<출처 :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현재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현행대로 일반여권(남색), 외교관여권(적색), 관용여권(진회색)을 유지할 것인지 색상에 변화를 줄 것인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디자인에 관련된 설문조사를 참여하고 싶다면 외교부의 여권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www.passport.go.kr/





새롭게 바뀌는 차세대 전자여권! IT 강국으로 유명한 우리나라인 만큼 더욱 특색 있고 뛰어난 여권이 발행되어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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