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밥 차려주는 이 없어 서러운 자취생! 집을 떠나 자취하는 자취생에게는 무엇보다 '밥'이 가장 큰 고민거리일 텐데요. 요즘엔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동부화재 페이스북에서 소개되었던 간단한 자취요리를 알려 드릴까 해요. 여름에 입맛 없을 때 생각나는 쫄깃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밀국수인데요. 어떻게 만드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간단한 자취요리 1단계. 간단한 재료 준비!
재료는 시중에 판매하는 배음료, 삶은 메밀국수, 식초, 진간장, 참기름, 오이, 김가루 정도면 간단한 메밀국수 요리
준비가 끝납니다.
간단한 자취요리 2단계. 요리초보도 만들 수 있는 간단 메밀국수 만들기
먼저 메밀국수의 기본이 되는 소스부터 만들어 볼게요. 빈 용기에 준비한 배음료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식초 1스푼,
진간장 2스푼, 참기름 1스푼을 넣어주세요. 방법이 어렵지 않으니 한번 만들어 두셨다가 메밀국수만 삶아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소스 재료> 배음료, 식초 1스푼, 진간장 2스푼, 참기름 1스푼)
1. 먼저 빈용기에 배음료를 200ml 부어줍니다.
2. 준비된 배음료에 식초 1스푼, 진간장 2스푼, 참기름 1스푼을 넣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식초, 진간장, 참기름 양을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3. 내용물이 잘 섞이게 골고루 힘차게 저어주세요. 비주얼 만큼이나 달콤하고 짭짤한 메밀국수 소스가 완성!
4. 완성된 배음료 소스를 준비된 면에 부어줍니다.(미리 준비된 배음료 소스를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한 뒤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5. 취향에 따라 오이 또는 김가루, 올려주세요. 와사비를 곁들여서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6. 10분이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배음료 메밀국수 완성!.
지금까지 자취요리로 간단히 만들어 먹기 좋은 메밀국수 만드는 방법을 살펴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메밀국수! 배음료 소스를 미리 만들어두면 언제든지 메밀국수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동부화재에서 소개한 간단한 레시피로 여름철 별미인 메밀국수를 만들어 드시고 무더위를 날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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